지금 만나러 갑니다 - 수록 인터뷰 :: 2008/06/28 13:22

(C)2008 市川拓司・小学館/フロンティアワークス
(C)2008 이치카와 타쿠치・소학관/프론티어 웍스
그 명작이 호화 캐스트를 맞이해 드라마 CD화! 드라마CD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 출연한 메인 캐스트로부터 코멘트 도착!
'스튜디오 안에 있던 전원이 울면서 수록했습니다.' (오가타 메구미씨)
2004년에 영화화, 2005년에는 TV 드라마화 되었던 대베스트셀러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원작 : 이치카와 타쿠지 / 쇼가쿠칸발간)이 드라마CD화 되어, 6월 25일 발매된다.
원작은 2003년에 쇼가쿠칸관에서 발행. 그 후, 영화, 드라마화 되어 대히트. 현재, 헐리우드에서의 리메이크도 결정하고 있다는 명작. 그런 원작이, 프론티어 웍스에서 드라마CD로서 3번째로 등장한다.

장마가 온 어느 날, 6살짜리 아들과 살고 있는 타쿠미의 앞에, 병으로 죽었던 부인 미오가 과거의 기억을 잃고 둘의 앞에 나타난다. 미오는 죽기 전에, '1년 후의 비의 계절에 돌아 온다.'는 말을 남겼었다. 타쿠미들은 기억을 잃은 그녀를 맞아들여, 다시 가족으로서의 생활을 보내지만...

이번에 드라마CD화를 맞이하여, 이시다 아키라씨, 히라노 아야씨, 오가타 메구미씨 등 호화 성우진을 기용. 새로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세계가 여기에 탄생한다.

이번에 아이오 타쿠미 역의 이시다 아키라씨, 아이오 미오역의 히라노 아야씨, 아이오 유우지역의 오가타 메구미씨로부터 코멘트를 받았기에 소개한다.

--수록을 끝낸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이시다 아키라씨(아이오 타쿠미역) : 글쎄요, 달성감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좋은 이야기였기에, 좀 더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좀 더 하지 않으면 마음에 호소 해 오는 부분이 엷어지는 건 아닐까? 라는 식으로, 서툴게 하면 용서하지 않아 라고 초조해진 느낌으로..
그렇지만, 작품 자체의 순수한 부분에 자신의 불순함이 섞여버려서..'아~!' 하고.. 그래도 이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분의 협력으로, 여러분에게 신고할 수 있는 형태에 겨우 도달했습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한 달성감 같은 것입니다. 다음은, 굉장했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여러 의미로.
작품에 대응하는 굉장함이라는 것도 있고, 수록 중, 정말로 중요하고 중요한 신에서 내가 배를 울려서(배에서 소리가 나서) 엉망이 되어버리기도 하고...'굉장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무사히 끝나서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히라노 아야씨 (아이오 미오 역) : 지금 막 수록이 끝나서,  이젠 코맹맹이 소리에 눈도 떠지지 않아서, 이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대본을 읽을 때에도 더이상 체크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감동해서 울어 버려서, 본방 때 도대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 했었습니다만, 그다지 일하는 곳에서 우는 일은 없지만서도, 아후레코에서는 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현장은 매우 긴장되 있어서, 좋은 긴장감으로 연기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머니역을 연기한 적이 없기때문에, 아들을 가진 어머니의 기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고, 하나하나 대사를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만, 정말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면에서는, 원작은 물론 알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영화나 드라마의 인상이 강했기때문에 영상의 이미지가 대본을 읽을 때 머리에 들어와서, 인상적인 신 같은 것은 그런 것을 마음에 그리면서 연기를 했었습니다. 영상이나 활자에서는 표현 불가능한 드라마 CD만의 좋은 점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해 열심히 했습니다. 굉장히 빅타이틀인 것도 있어서, 수록은 정말 긴장 했습니다.

오가타 메구미 (아이오 유우지 역) : 저, 사실은 개인적으로 활자 오타쿠라서, 평소 만화는 거의 일 관계 이외의 것은 읽지 않습니다만, 활자는 죽을만큼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이트 노벨 이외의 소설을 하게 해주시는 기회라는 것이 말이죠, 지금의 이 업계에 있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사실도 있는 와중에, 사실은 이 작품은 저, 초판을 가지고 있는데, 영화가 되기 전부터 소설을 좋아해서, 그리고 물론 영화도 봐 버렸고, 드라마는 가끔씩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그 때마다 많이 울었던 인간이었기때문에, 설마 자신이 관계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말 영광스럽고 그리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원작 전후의 신이라던가 머리에 떠올라버려서 역시 계속 읽어가는 것이 큰일이었습니다만, 현장에 와서 역시 큰일이었습니다.(웃음) 물론 현장에서 우는 신이 있는 작품을 했던 적이 없는 건 아니고, 그런 작품은 많이 있지만서도, 1신 1신에서 연기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스튜디오 안에 있는 전원이 코를 훌쩍거리며 울어 버려서, 1신 종료마다 수록이 중지되어, 잠시동안 휴식이... 같은 그런 풍경이 되어버린 작품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해,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현실에서, 자신이 어머니에 이별을 고하는 신 부분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본래 프로 성우이기때문에 상대 배우분이 말씀하시는 사이, 자신의 감정이라던가는 소리를 내서는 안되는, 감정을 안고있어도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것이 철칙이며, 자신이 어른역이었다면 빠져 있겠습니다만, 아이가 '우와~ㅅ' 이라고 말해버린 후에 울고 있는 시간이 계속 재채기해버릴 것 같은, 그런 상태로 제 몸이 빠져버려서..재채기 하는 것을 아야쨩이 말 하는 사이에 참는데, 정말로 큰일이어서... 거기서 호흡곤란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호흡곤란이 된 상태에서 말이죠, 기분을 연결 시키는 것이 큰일이었기에, 조금 어려운 신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마무리가 잘 되어 있기를 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작품의 들을 부분을 알려주세요.

이시다상 : 이 질문의 취지가 '굳이 포인트를 든다면' 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어느 신이라고 말해서  내세우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세 가족의 어떤 행복한 신도, 그 앞의 피할 수 없는 운명에의 중요한 포석이기때문 이기도 하고,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에서 불행에, 그리고 그것을 되돌아고 또, 자신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음미한다. 그러니까 포인트는 여기저기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샅샅이 (모두) 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내가 연기한 타쿠미에 대해서 입니다만, 그는 나이도 먹은 주제에 울보네요. 정말로 울고 있는 신이 많아서.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면 사람은 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울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도달해버려서, 또, 울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남을 했다. 부럽네요.
집에서 대본을 읽었을 때, 울면서 읽었습니다. 누구의 눈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기분 좋게 빠져들면서 감격했었습니다. 빠져들어서 감격하는 것은 좋지만서도, 그것을 옆에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며 공감해줄 사람이 없다는 슬픔도 통감했습니다.
타쿠미가 되고 싶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저와는) 머네요, 타쿠미.

히라노상 : 추천할 부분은, 이 신이다 라고 단정해버리는 것이 어렵고, 모든 신에 의미가 있어서 정말 깊이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저는 역시 미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이해하려고 해버리기때문에 치우친 견해밖에 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라스트 신의 편지의 대목에서, 최후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을 미오가 '저것은 비밀로 해두고 있었던 것이지만 말야...' 라고 말하는 신. 그것을 들으면 '앗, 이 사람은 거기까지 생각해서 이런 행동을 했던거구나.' 라고, 저에게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 굉장히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오는 뭔가 굉장한 여성이구나라고 생각할때마 감격했었습니다. 역시 개인적으로는 미오의 사랑에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가타상 : 뭐라고 해도 이시다 아키라씨의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아마도지만, 히라노 아야쨩이.. 여자아이는 우는 신이 비교적 있다, 랄까 일로써는 있지만서도, 남자 연기자가 이렇게까지 울고, 게다가 진심으로! 여기에서의 이야기, 이시다 아키라씨가 콧물을 흘렸습니다.(웃음) 제가 그 콧물이 스며든 카펫을 가지고 돌아가, 옥션에 팔까 하는 이야기가, 농담이 나오고. 그렇지만, 이시다씨가 진심으로 그렇게 울었다 라는 것은 정말로 아마도, 다른 곳에서는 아마 두번 다시 이 정도 우는 일은 들을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국지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물론 원작을 매우 좋아해서, 전체를 통해서 매우 정중하게, 원작을 쫓아 만든 것이 되어서,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팬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시다상 : 어쨌듯, 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 입니다. 사람에게 있어 '좋다' 라는 기준은 다르겠지만서도, 속는 셈치고 한 번 들어 봐 주세요. 반드시,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 소설을 읽지 않게 된지 오래입니다만, 이 각본과 만나서, 원작소설을 사서 읽자라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CD화를 위해서 삭제된 에피소드나 심리묘사 등이 여러가지 있을겁니다. 그런 곳도 소설을 읽는 것으로 보충할 수 있고, 보다, 미오, 타쿠미, 유우지 들의 심정에 다가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원작을 모른 채 CD를 듣고 마음에 든 분은, 소설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라고, CD 선전잖아 이거 ! CD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들어줘요.


히라노상 : 좀처럼 할 수 없는 훌륭한 역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역의 기분이 되어서(역할에 몰입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처음이었기때문에, 본편은 꽤나 길다고 생각합니다만, 집중해서 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좋다고 말하는 건 굉장히 어렵고, 정말로 모든 신이 멋지기때문에 반드시 들어 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오가타상 : 원래부터 저, 이 작품을 좋아해서 절대 감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저 자신이 나오는 것은 어디까지 네타를 해도 좋은 걸까... 그렇지만, 반드시 이별하는 이야기라는 것은 최초부터 (광고) 카피를 통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본편 최후에 정말로 이별을 해버리는 신 말입니다만, 거기까지의 사이에 이시다 아키라와 히라노 아야의 번갈아가며 하는 연기를, 자신이 출연하지 않는 때에는 뒤 쪽에서 관객의 입장에서 울거나 했는데.. 이 가장 중요한의 이별 신은 말이죠, 저는 그 다음에 밝게 나오지 않으면 안되서, 억지로 둘의 대화에 전부 귀를 닫고 말이죠, 본편에 참석하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본편의 그 최후의 신이 얼마나 감동적인 신이 되어있는 지는 저도 모릅니다.(웃음) 그러니까, 지금부터 CD를 감상하려고 하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CD가 마무리 되고 나서 그 신을 즐겁게... 손님으로서 즐겨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 주시는 것을 정말로 마음으로부터 빌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캐스트>
아이오 타쿠미 : 이시다 아키라
아이오 미오 : 히라노 아야
아이오 유우지 : 오가타 메구미
농브루 선생 : 나야 로쿠로
나가세씨 : 다나카 쿠미




출처 : http://www.animate.tv/news/detail.php?id=atv0806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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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이 대본 보며 울었다는 말에... 거짓말? 이라고 해버린 나는...ㅠㅠ
(하지만 아상이 운다는 거 왠지 잘 상상이 안된다구요..ㅠ_ㅠ)
게다가 옆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시다니.. 이제 아즈씨도 결혼하실 때가...
아상다운 인터뷰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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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13:22 2008/06/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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