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이벤트 - 완전 연소. :: 2008/07/21 12:34

사실.. 떨렸던거 같기도 한데....
무척이나 기대했던거 같기도 한데...

이제 머리속이 너무 하얗게 되어버렸다. ㅠㅠ

아.. 그분들을 눈 앞에서 실제로 본게 너무 꿈같고, 그냥 대형화면 DVD를 본 것만 같아서;ㅁ;

머릿속엔 이런저런 모습들, 대사들, 얼굴들이 마구 떠오르지만 정리가 되질 않는다.
다른  분들이 써놓은 후기를 보면서 혼자 또 좋아하고;;;

뭐 그런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대단한 생물들이 다 있는 건지..ㅠㅠ
게다가 팬서비스 작렬하는 우리의 베테랑 미도리카와상..!!
귀엽고 부끄러워하던 히로시!!!!
이 둘이 함께 와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운이 좋았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물론, 아오니에는 이 두분 말고도 좋은 성우분들이 많긴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멤버 구성이 아니었다면 가난한 원생주제에 거금을 들여 선뜻 가진 않았을지도....


언젠가는 잊혀질 기억인가 싶어 왠지 벌써부터 서운하고..

후유증이 강력하진 않지만 뭉근하게 오래 갈 것만 같은 느낌.



우리 아상, 와주시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같이 들고;;
이벤트 끝나자마자 벌써 3차때는 누가오려나, 마우스 오면 좋겠다, 아상이랑 오노디라면... 이런 얘기를 친구와 하고 있었다;

두분이 제발 좋은 기억으로 돌아가셨길 빌며... 재조차 남지 않게 하얗게 나는 완전 연소해버렸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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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2:34 2008/07/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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