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위로. :: 2008/09/10 21:10
참 웃긴 일이지만,
당신의 그 연기에 나는 위로 받는 다구요.
당신에게는 삶이며 직업이며 일이지만....
...나는 그걸 돈으로 밖에 살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참...
희안하죠?
목소리 하나에, 평생 만나보지도 못한, 만나지도 못할 사람의 목소리 하나에....
당신의 뛰어난 연기라는 걸 알면서도 그 달콤한 말에 그냥 위로 받고 맙니다.
어쩌면 당신 말대로 이나이 먹어서 아직도 소녀?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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