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독파하기. :: 2008/09/25 15:17
문득 어느 순간,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들은 거 또 듣고 또 듣고.....
들어야 할 (듣고 싶은) 목록은 산더미인데 왜 이런 굴레는 벗어나지 못하는 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취미생활일지언정 좀 체계적으로 정리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상 작품 독파하자!! 라고 맘 먹은지 1년이 넘었는데 왜 여전히 1년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고.. 하니,
그 동안 나온 작품의 수가 제가 들은 수보다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OTL..
일단 아상 작품 분류중 가장 수가 적은(!) BLCD 쪽부터.
BLCD 쪽은 아상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들은게 대부분이라 다시금 독파하려 합니다.
아상에게 본격적으로 빠져든지는 2년차에 불과해서,
아상이 아상임을 모르고;; 들었던 것들은 다시 듣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들도.
실상 듣고 싶은 건 몇번이고 반복해 들었고 그 외 듣지 않은 건 언해피거나, 너무 심하게 쿠소스토리 거나,
작가가 취향이 아닐 것이 뻔하거나...
그래도 기왕 맘 먹고 독파하기로 한거.. 까짓 쿠소스토리 쯤 이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쭉 목록을 보다보니.. 쿠소 스토리도 아니고 언해피도 아님에도 여지껏 들을까 말까하다가 못들은게 있다는 걸 발견했으니.. 그 이름하여 우타우타이노코이.
분명 후속작이 나올거라는 만인의 기대를 한 몸에 지고 있는 시리즈인데, 과연 BL계에서 발빼겠노라 공식 선언한 아상이 후속작을 내주실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결정권한이 아상한테 있다고 믿는 1人.)
암튼... 오늘은 이번주 반복 청취용 CD였던 스키쇼를 마저 청취하고, 내일부터는 통근(혹은 통학;)길 도우미는 우타우타이노 코이가 되시겠습니다.
아상 출연 BLCD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