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해당되는 글 5건

ㅠ_ㅠ :: 2008/12/24 19:03

우울한 이유 1.

갑자기 마구 쏟아지는 일거리 때문에 크리스마스고 뭐고 약속을 다 안잡거나 취소했다.
근데... 저녁이 되어가고 사람들이 하나둘 나갈 수록 내가 왜 그랬지 싶고 우울해지고;


우울한 이유 2.

제이드.. 안 갈 생각 100%를 가지고 티켓팅 운이나 시험해 보고자 티켓팅했는데..
지금까지 100%의 확률로 탈락하더니 이번엔 1,2부 다 됐다..
(당첨운 지지리도 없는 내가 될 정도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됐겠지만.)
그러고 나니 조금 어떻게든 한번 시간 내서 가볼까 싶기도 한데.. 왜 둘다 A석인거냐.ㅠㅠ


우울한 이유 3.
JLPT 1급... 5점 부족해서 떨어지다.
젠장!!!!!!!!!!!!!!!!!!!!!!!!!!!!!!!!!!!!!!!!!!!!!!!!
내가 기출문제 풀고 5점 부족할 때 어쩐지 불안했어.

공부 좀 하지 그랬니..ㅠㅠ

어휘 3개만 더 맞추지.... 독해 하나만 더 맞추지........ㅠㅠ 아님 청해라도 다 맞히지...




메리 크리스마스?

다 필요 없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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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9:03 2008/12/24 19:03

[SC] 아이의 눈동자(子供の瞳) - 나리타 켄 X 카미야 히로시, 요시노 히로유키 :: 2008/12/05 19:25

듣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통해 아스트랄 하다는 걸 알고 들었음에도,

상당히 아스트랄한 내용.....


아니 왜 가족드라마에서 스무스하게 근친으로 넘어가는 거냐고;;;;;;

카밍(틀려!) 왜 그렇게 쉽게 넘어가;

게다가 다시 만나서는 또 뭐가 그렇게 쉬워;;;;;



역시 스토리적으로는 그냥 그냥.

중요한 건 나리타상의 6세 연기 + 역시나 나의 귀여움 발견 센스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 (욧칭 너무 귀여우시고..ㅠㅠ) + 음... 씬은 확실히 이 둘이 하니 뭐 말할 것도 없고.

성우들의 생각치 못했던 연기로(연기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성의 문제.) 즐거움이 컸던 것이 이 시디의 들을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역시나 다음으로 미루며, SC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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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9:25 2008/12/05 19:25

성우어워드에 해외팬상이 생겼습니다! :: 2008/12/05 18:53

야*에서 어떤 분께서 올려주신 것을 접하고서는,
아.. 해봐야지, 하다가 바쁘다고 까먹고 있었더랩니다.

놀 틈이 쪼오금 생기자마자 그게 생각나서 당장 투표하고 왔더랩니다.

이미 공지된 지가 꽤 되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을 듯하지만.....
이제 곧 3회를 맞이하는 성우어워드에서 해외팬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여 상관없이 1명의 성우에게만 투표할 수 있구요.

http://www.seiyuawards.jp/eng/

위의 주소로 가시면 영어 투표 페이지가 뜹니다~.
일본어로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메일 주소와 성우 이름, 짧은 코멘트를 쓰면 됩니다.

일단 전 해외팬 티 좀 내보려고;; 영어로 짤막하게 코멘트 작성했더랩니다.

전 당연히 그분께 투표했습니다만... 다들 좋아하시는 성우분께 한표 주심이 어떨까요?

해외 팬이 참여 좀 해줘야 내년도.. 내후년도 계속 있겠죠~?


(근데.. 이런 상이 생긴 건 좋은데.. 성우 어워드 상 돌려먹기의 한 방편이라는 생각도 좀 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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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8:53 2008/12/05 18:53

미야노상의 결혼 + 제이드 이벤트 :: 2008/12/02 18:02

전혀 상관없는 두가지 이야기를 한 포스트에 담아봅니다.;;


1.
오늘 수업 발표가 있어서 어젯 밤 발표 준비 한답시고 늦게까지 컴퓨터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12시 조금 넘어, 습관적으로 제 손은 야베 주소를 쳤고;
아주 습관적으로 자유게시판을 클릭했는데....
뭔가 제목이 불길(?)한 느낌을 띈 게시물이 보이는 겁니다.

마모가 글을 올렸다는 의미여서... 보통 글이면 이렇게 자게에 올리기보다는 일기에 올릴테니, 왠지 모르게 저도 모르는 예감이 엄습했더랩니다.

역시나....!!!

글을 읽는 도중에 내가 본게 맞는 건지 몇번 확인했네요;

성우 미야노 마모루 25세, 결혼하고 애아빠 예정이랍니다.ㅠㅠ

12월 1일 밤에 올린다는 예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뭔가 궁금해서 기다렸던 팬들이 많았을텐데.....

사실 한 사람의 결혼이라는 게 인생에서 굉장히 큰, 중대한 일이고 축하해 마땅한 일이지만 역시나 팬들의 입장에서는 충격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모가 제로방도, 이찌방도, 심지어 니방도 아닌데;;;; 그냥 호감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 성우 중 하나인데도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다는 게 저한테는 또 다른 충격이었습니다;;

팬질을 깊게 시작하고 나서 결혼하신 분이 없어서 더 그랬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충격을 먹었던 유사상의 결혼도, 미도리카와상의 결혼도, 그외 분들의 결혼 및 이혼이야기도 제가 깊이 빠지기 이전의 이야기들이어서, 뒤늦게 이야기를 접하고 충격을 받긴 했으나 실시간 체험이 아니어서 금새 잊혀졌더랩니다. (미도링이 몇년전에 결혼했다는 걸 몇년 후에야 알고 혼자 한 하루 정도 충격의 바다에서 해맸으나;;)

사실, 결혼을 안하고 있다고 해서 나(팬)랑 잘될 가능성이 1%도 있지 않음을 잘 알면서도 팬들이 이렇게 충격을 먹는 건 뭐랄까... 누군가의 소유가 되어버린다면 정말 0.0000001% 라도 존재했던 가능성이 0%가 되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분들의 부인들에 대한 진한 부러움 때문일까요.

어제 밤에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야베에서 충격에 휩싸이셨었는데...
뒤이어 올라온 영상을 보며, 정말 이 사람 멋지구나 싶었습니다.

많은 와카테 성우들이 힘내고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미야노 마모루는 현재 와카테 중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죠..
(20대 초,중반을 봤을 때.)
소속사 히마와리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고 음반 활동 및 성우 활동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성우들의 꿈이라는 건담도 탔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싱글 하나 새로 발매되는, 정말 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결혼했으며 애아빠가 되었노라고 밝힌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디까지나 사생활이니만큼 감추려고 맘 먹었다면 쉽게 감출 수 있었을 것이고, 감추는 게 죄가 되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굳이 밝힐 필요도 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평소에 꾸준히 밝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던 미야노상은 자기가 받은 사랑만큼, 팬들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몇몇 팬에게는 상처가 되는 솔직함 일지 몰라도, 여타 마이너스 적인 면을 감수하고서라도 자기 입으로 밝히는 용기... 정말 항상 어리게만 봤는데, '남자고 어른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런 남자와 결혼해서 이제 행복하게 아이까지 가진 부인이 부러워지긴 하더군요;;

여타 복잡한 감정을 안게한 사건이지만.. 결론은 미야노상이 당분간의 후폭풍 후에는 더더욱 행복해지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즐겁게 올려줬던 블로그의 여고생일기도, 이제는 마모루의 육아일기 식으로 이쁜 아기 이야기도 올라왔으면 좋겠구요.

꼭 행복한 가정이 되길 빌어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미야노상!



..... 근데 더불어, 이번 사건으로 우리 님의 결혼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봤는데 말입니다......
이거 정말 묘한거 같아요;
물론 아상이 얼른 결혼해서 따신밥 드시고 옆구리 좀 덥히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 귀한 유전자는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만..... 아상이 결혼했다고 하시면 충격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아상이 결혼하셧으면 좋겠다는 쪽이 더 크지만요.
(기왕 이면 저랑 좀..... <- 짱돌 던지세요.)

암튼 마모루의 결혼으로 자신의 이찌방에 대입해서 상상을 하셨던 많은 분들은 키보드 위의 손을 부들부들 떨며 공포스러워하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스즈도, 사쿠도, 오노디도, 카밍도!!! 실은 저도 결혼합니다. 라고 하는 거 아냐??' 라며 불안해 하는 당신..
그래도, 그 유전자가 세상에 남음을 기뻐합시다.....ㅠ_ㅠ



2.
제이드 이벤트 오시는 분들이 발표 났습니다.
역시나 뛰어난 우리 팬분들;;;; 제이드의 그림 힌트에, 통달한 예측 실력을 보여주시며...

원숭이 그림 -> 아토믹 몽키 -> 스기타, 세키상 -> 투 토모카즈?????

요렇게 추측했던 게 정확히 맞았네요;;;;

너무 그대로라 오히려 김 빠질 정도로;;; 두 분이 오시게 되었습니다!!!

둘 다 한 말솜씨 하시는 분들이시니, 정말 재밌을 거라 생각합니다.......ㅠㅠ

뭐.. 전 이번에는 포기하게 되겠지만요.ㅠㅠ

3월의 아상 이벤트에 좀 매진해 보렵니다. (일단 티켓이나 되어야.....)


티켓팅에 도전하시는 분들, 다들 꼭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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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8:02 2008/12/02 18:02

오샤목 184회 일반 상식 퀴즈 - 이시다 아키라에 대한 퀴즈?!! :: 2008/12/01 15:27

이번 주 오샤목 일반 상식 퀴즈가 무려 '이시다 아키라 퀴즈' 입니다.ㅠㅠ

오샤목 이양반들.... 양그!!! (제가 이래서 양그를 좋아합니다.ㅠㅠ)

오늘 볼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받아두고 인코딩해서 mp3님께 고이 담아드리렵니다;

집에 가면서 필청하고! 포스팅으로 달려야죠!


아상에 대해 새삼스럽게 새로운 정보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일단 이렇게 아상이 다뤄진다는 게 기쁜 것이 팬심이구만요...흐흐흐;

그럼 자세한 포스팅은 청취 후에.


------> 청취후.

금요일 집에 가는 길에 룰루랄라 감상을 마치고.. 역시 오샤목은 재밌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드림캐스트와 세가 새턴에 불타오르는 아즈씨들.

앞의 40여분도 재밌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주 일반 상식 퀴즈는 '이시다 아키라' 라는 말에 폭소하던 그 세 아즈씨들.
시험결과는 처참했으나;; 우리 아상이 일반 상식이라니..... 문제를 보낸 사람도, 그걸 채택한 사람도 상주고 싶네요..으흐흐;;


총 10문제 중에 6문제밖에 못맞춘 저는 역시 부족한 팬이었습니다!!! (슴마셍ㅠ_ㅠ)


아직 안 풀어보신 분, 함께 풀어보시렵니까??
(답은 아래쪽에!)

1. 아상의 생일과 혈액형
2. 아상이 초등학생 시절, 취미에 대해서 조사 할 때 취미가 없어서 의무적으로 하나 만들어서;; 했던 취미는 무엇? 힌트는 수집.
3. 올해 4월에 시작한 이시다 아키라 퍼스널리티 콘텐츠 사이트의 이름은? 프리토크라던가 여러가지 콘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힌트는 이시다 아키라의 ~~야(가게).
4. 에반게리온의 감독 안도상이 감독한 영화 Love & Pop에 이시다상이 출연했었는데, 과연 어떤 역이었을까요?
힌트는, 에바에서 같이 연기했던 하야시바라상, 미츠이시상도 출연했다는 것.
5. 아상이 주연이었던 테일즈 시리즈의 제목은?
6.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서 이시다상은 나기사 카오루라는 역으로 나왔습니다. 단 1회 출연으로도 굉장한 인기였고 이시다상의 대표 캐릭터로도 거론되는데요.. 나기사 카오루가 주인공 신지와의 첫만남에서 한 첫 대사는? 힌트. ~는 ~네.
7. 오노사카상과 함께 연기한 강철 삼국지에서 이시다상이 맡은 역은 여몽자명입니다. 그 여몽자명이 사용하는 염열개의 이름은?  힌트는, ~~진
8. 카미야상과 함께 연기했던 나츠메 우인장에서 이시다상은 나토리 슈이치라는 역을 맡았습니다. 몸을 돌아다니는 문신같은 요괴가 붙어 있는데, 그 요괴가 유일하게 가지 않는 부분은 신체의 어디?
9. 오키아유상과 함께 연기한 건담 시드, 시드 데스티니에서 이시다상은 아스란 자라를 연기했습니다. 아스란은 시드, 시데에 걸쳐 총 4대를 타는데 이지스, 저스티스, 인피니트 저스티스, 나머지 한대는 무엇일까요?
10. 올 가을 시즌에 이시다상이 출연하고 있는 애니중 3 작품의 제목은? 참고로 레귤러인 건 6작품 정도 있습니다.



답보기!



일단 상식 퀴즈에 아상이 나타난 것도 웃겼고....ㅎㅎㅎ
6문제 밖에 못 맞춰서 팬질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역시 오샤목은 웃긴 방송이라는 결론이...쿨럭;


오샤목 멤버중에 가장 많이 맞춘건 오키아유상. 3문제 맞췄습니다.
왠지 아상에게 해가 안가는 아상즈키의 이미지가 있어서 오키아유상 좋았는데 더 좋아지려하구요..으흐흐;
(모든 성우팬질은 아상으로부터 뻣어나가지 말입니다;;)

카미야상은 1문제 맞췄습니다. 안타깝게 틀린 것도 있었고;;;
끝날 때 쯔음에 묻혀서 하는 한 마디.
'이시다상 좋아하는데 말야~.' 라며 안타까워하는 말 한마디에 또 호감도 한단계 업...! (원래도 좋지만요.)

오노사카상은 0점! 아니 양그...ㅎㅎㅎ 평소에 그렇게 아상 좋다고 하는 분이 왜...(웃음)
끝까지 O형이 아니라고 우기던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어요...ㅋㅋㅋ


클라우드 정팅에서도 오샤목 문제를 같이 풀어보거나 전적을 얘기했는데... 가장 많이 맞춘건 사토라레님, 8문제!
아마도 그외 틀리신 분들도 다들 안타깝게 틀리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만만치 않았던 문제였어요.ㅠ_ㅠ


풀어 보신 분들, 점수 잘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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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5:27 2008/12/0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