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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 중복 목록 :: 2009/04/26 17:12

얼마전 일본에서 사왔던 전리품을 이제야 정리.

오랫만에 주말에 쉬니 청소도 빨래도 잔뜩이라 해치우고 후지미 목록을 쭉 정리하는데...

아니 이게 왠일!!!!!
이미 중복구입을 알았던 2권의 책 이외에도 중복 책이 더 있었다.
책 구입시에 책등 위쪽에 적힌 일련번호만을 보고 사다보니... 중간에 재판된 책들 중 일부에 번호 변경이 있었다는 걸 몰랐던 것이다.
아 이런.........ㅠㅠ

실수로 중복 번호임에도 구입했던 2권, 기존에 갖고 있던 중복된 책 1권 포함 총 5권이나 중복되는 사태가....

미완성 행진곡(未完成行進曲) 525엔 (중고 : 262엔+ 262엔)
엑시던트·인·블루(アクシデント・イン・ブルー)  588엔 (중고 : 262엔 + 262엔)
마에스트로 에밀리오(マエストロ エミリオ)  560엔(6,440원)(새책+중고 총 2권)-판매
환상의 샤콘느(幻想のシャコンヌ)  460엔 (중고 : 2000원 + 262엔) -판매
나츠코 옥쇄(奈津子 玉碎) 200엔 (중고 : 525엔 + 420엔) -> 원가보다 더 비싼 중고의 이유는.. 프리미엄.ㅠㅠ


1311엔 손해 봤다.. 젠장!!!ㅜㅜㅜㅜㅜㅜㅜ

14배만 해도 18000원이 넘는 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구.. 이 돈이면 고민했던 다른 소설, 만화 사올 수 있었는데..ㅠㅠㅠㅠㅠ
소책자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토라노아나에 두고 온 코노하라 여사 책도 집어올 수 있었는데..

게다가 번호로만 체크하는 바람에 원래 샀다고 생각했던 책이 빠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이건 또 어떻게 구하나 싶고...


팔까, 싶어도 일본어인데다 짝권, 중고라는 3중 크리가 있어서 차마 어디 내놓기는 뭐하고..

그냥 주구장창 밑줄(!) 그어가며 닳도록 읽어야 겠습니다.... 아..ㅠㅠ


* 혹시 짝권 하나하나 찾고 계셨던 분 있으시면 한번 찔러봐 주세요. 중고라는 건 감안하셔야 하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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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17:12 2009/04/26 17:12

크림 소다와 김렛 2회 :: 2009/04/17 21:08

드디어 2회 갱신!!

일에 치이는 와중에 틈날 때마다 들락 거리며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회의 마치고 나오니 드디어 갱신!!!

이번에는 사진이 3장이나!!!!

아.. 게다가 넉넉한(?) 크기의 사진이라 왠지 행복합니다.ㅠㅠ

게다가.. 아저씨 무표정인데도 왜이리 귀여우신가요.ㅠㅠ 너무 귀여우셔서 혼자 속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제 다운 받으며 듣고 있는데... 아니, 사연을 50명 밖에 안보냈다니...ㅠㅠ
원래 보내려고 한글로 대략 작성해뒀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일본어로 완료하지 못해서 못보냈습니다.ㅠㅠ
이럴 때 보냈어야 했는데.. 칫..

근데 아상 처음 텐션 왜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텐션도 귀엽고..ㅠㅠ

진짜 기합 안들어가서 루즈~하게 하는 방송인 거 같아서 기쁩니다.
이런 아상, 편하니까 볼 수 있는 거겠죠.
두분이서 조근조근 대화하시다보니 50분이나 하셨나 봅니다.



들으며 잠깐씩 혼잣말로 남긴 낙서.


1. '오또, 오네, 오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코상 동생 귀엽잖아요..ㅠㅠ

2. 결혼 8년차 이신 분의 메일에..........아니, 아상 결혼도 안해 본 분이 어찌 그리 잘 아십니까.....ㅋㅋㅋㅋ

3. 왠일로 발음을 씹으신다 싶었더니.. 금새 자책에 들어가시는 아상..... 으하하하하
(원인은 세로쓰기라는 쿄코상)

4. 역시 아상은 기계나 컴퓨터에 능숙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바보지만 건강한 리모콘.....ㅋㅋㅋㅋㅋ)

5. 집에서 리허설용 비디오를 돌리며 안절부절하는 아상을 생각했더니... 아 막 죽겠어요..ㅠㅠ
근데 아상.. 그 정도면 리모컨을 하나 새로 사시지... 하긴 그 검소한 성격 어디 가나요..

6. 일 관계로 갔다던 외국행이 괌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예전에 일관계로 외국에 갔던 적이 있다.' 라는 네타에 계속 궁금했는데 이제야...!
유일무이한 외국 여행이라니.. 한국 한번 와주세요.ㅠㅠ

7. 아니... 왜 한국에서는 보낸 사람이 없는거야!!!!!! 역시 보냈어야 했는데...ㅠㅠ
중국, 홍콩에서도 보냈는데.. 크악!!
영어로 보낸것도 소개됐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꼭 보내야지..ㅠㅠ

8. 아니 1시간을 넘겨도 괜찮아요. 줄인다고 하지 마세요!!!! ㅠㅠ

9. 아상의 '성우론'이 나왔다...ㅎㅎㅎ
물론 성우도 사람이고 개인적인 일은 감추는 게 당연한거지만... 듣고 싶은게 팬심이니 어쩔수 없는 거라구요.ㅠㅠ
음.. 하지만 확실히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다니.... 너무 아상답고, 맞는 말입니다.

10. 마지막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훈. 꼭 사연을 보내자.

원래 아상이 퍼스널리티만 해봐라! 맨날 보낸다...!! 했었는데; 일이 바쁘다고 미뤘더니 후회 막급입니다.
흥.. 오늘부터 열심히 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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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1:08 2009/04/17 21:08

나츠메 우인장 - 라라 09년 5월 부록 시디 :: 2009/04/06 20:33

줄거리

나츠메는 나토리에게 도움을 요청 받고 촬영 장소에 아르바이트로 가게 된다.
나토리가 학교로 보낸 로케 버스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냥코센세, 타키, 타누마, 키타모토, 니시무라와 함께 촬영 현장에 도착한 나츠메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촬영 중에는 요괴 퇴치를 할 수 없는 나토리를 도와 요괴의 정체를 밝혀내기로 하고 연기를 하는 척 하며 요괴를 유인한다.
다들 협력하여 밝혀낸 요괴의 정체는 나토리의 팬이었는데.....!







짧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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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0:33 2009/04/06 20:33

그 날, 이케부쿠로에서 만났던. :: 2009/04/05 20:35

발이 정말 너무 아팠다.
평소에 잘 신고 다니는 구두라 10cm나 되는 굽에도 하루 종일 신고 다녀도 약간 피곤할 뿐 불편하지 않은 구두였음에도, 역시 여행한다고 4일간 혹사했던 발에는 무리였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이제 1시간 후면 나리타 공항으로 가야 하는 시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오토메로드에서 사고자했던 물품 리스트를 확인하며 책을 사고 최대한 빨리 동인지를 골라내고.
길을 건너면 오토메로드는 이제 안녕이다.
지를까 말까 고민하며 -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서 일주일은 후회하게 되었지만 - 두고온 더블콜 특별부록때문에 뒤가 캥긴다.
그래도 아픈 발, 촉박한 시간이 큰 고민없이 횡단 보도를 건너게 한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몬자야키다.
모처럼 일본까지 왔는데, 4일내내 자의로 선택했던 음식은 실패.
라면은 느끼했고, 빵은 너무 달았다.
일본다운 음식 먹어보자며, 추천받은 몬자야키집으로 가는 생각만 하던 그때...

대각선 2미터 방향에서 걸어오던 사람에게 문득 눈길이 갔다.

순간적으로 아픈발도 생각나지 않고,

'어.. 아상 닮았다.'

2미터 앞에서부터 걸어오던 남자.
그리고 그 방향으로 향하던 나.

서로 엇갈리기까지 1초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은, 그 짧은 시간이라 채 얼굴을 제대로 확인할 틈도 없었다.
뭔가 무표정한 바쁜 도시의 얼굴인데... 아상을 닮은 아저씨다.
머리 스타일도 비슷했다.

저도 모르게 바쁜 이케부쿠로 한 바닥에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았다.

이 시간에, 하필 이케부쿠로를, 걸어서, 그것도 아상이, 있을리가 없다는 걸 내 머리는 잘 알고 있었다.


머릿결은 좋아보여지만, 왠지 찰랑거리지 않아.
키는 비슷해 보이지만 덩치는 아상보다 저 사람이 쫌 더 좋은거 같아.
무표정이 무척 익숙하지만, 아상과는 달랐을 거야.
왠지 무채색인 옷차림이 비슷한거 같지만, 아상이 평소에 입는 스타일은 아냐.


수 많은 생각이 그 5초도 안되는 동안 머릿속을 스치고.. 어느 순간 그 사람은 시야에서 사라졌고,
나는 다시 몬자야키 집을 향했다.

잠깐의 생각이었고, 혹여나 싶어 따라가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음에도...
왜 인지 뒤늦게 계속 기억이 난다.

아상이 아니라고 99.99% 확신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

그곳까지 가놓고 얼굴은 커녕 머리 꽁무니도 보지 못한, 아상과의 어마어마한 거리를 새삼스럽게 느낀 듯한 기분이다.


어쩌면 그게 아상이었다면, 적어도 스치며 옆모습 볼 정도의 인연을 전생에 쌓았는갑다.. 하고 생각해야지.
아니라면 뭐.... 아상 닮은 아저씨를 1초동안 감상한 추억 정도;;;;;

이런걸 두고 세상은 미련한 팬심이라고 하는 걸테지.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여러 미련을 남겨두고 와서 더 아쉬운 도쿄행.


생각해 보면, 나도 참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거 같아.
오로지 아즈씨 하나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일이 많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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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0:35 2009/04/05 20:35

짧게 정리하는 일본 여행 1 :: 2009/04/03 20:52

여행 다녀온 여파로 일이 휘몰아 치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아상의 파격(?)적인 소식들이 차례로 들려와서 일본 여행 정리는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주까지 쭈욱 바쁠 예정이지만...
까먹기 전에 짧게 몇가지 적어놓고 나중에 채워넣어야 할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1. 도쿄의 4일은 너무나도 짧더라.
2. 한놈만 잡고 팼어야 했어...
3. 지르려고 갔다면, 미련없이 질러야 했던 것을....
4. 오덕질 20만원.
5. 피곤에 쩔어 시작하고 피곤에 쩔어 끝맺으리.


요런 감상을 필두로.. 차근히 정리하겠습니다...
(제 여행을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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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0:52 2009/04/03 20:52

크림소다와 김렛 1회 :: 2009/04/03 14:38


드디어 라디오 '크림소다와 김렛'이 갱신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전까지 라지토모에 들려서 확인해 보고 그랬는데, 아무 페이지 변화가 없어서 약간 불안해 했는데...
지금 혹시나 싶어서 들어가보니 라지토모에서 하는 라디오 목록에 변화가 생기고!!!
드디어 크림소다와 김렛 갱신!!!

http://radiotomo.typepad.jp/cg/

위 주소가 크림소다와 김렛 블로그 되겠습니다.

라지토모에서 하는 다른 라디오를 보니 매회 사진을 올려주는 걸로 보아...
이제 아상 사진을 적어도 2주에 한번은 보겠네요.ㅠㅠ
게다가 클릭하면 큰 사진이!!!!! 이렇게 큰 사진 얼마만입니까.ㅠㅠ

위에 보시는 대로,

라디오 메인 배너의 사진

은 완전 이제 색감조차 외울것 같은, 공식 프로필 사진입니다;;
정말 지지리도 우려먹는 저 사진..ㅠㅠ


드디어 아상 퍼스널리티 방송!!!!!!
얼마나 기다렸던지~.
무려 46분 정도의 방송입니다! (첫 방송이라 이런건지 앞으로 계속 이럴지... 생각보다 길어서 기쁘네요~.)

이제 열심히 사연 보낼 소재를 좀 주변에서 발굴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 못들어 아쉽지만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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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4:38 2009/04/03 14:38

아상 4월 일정 :: 2009/04/02 23:50

언제나처럼 타코님 블로그에서 얻어왔습니다.

마우스 탈퇴라는 왠지 모르게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한 4월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실 아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립니다.ㅠㅠ

(목록 번역은 나중에;)



■ラジオ
・「クリームソーダとギムレット」
  [
ラジ友]4/3(金)-第1、第3金曜日に更新
 ■CD
・「DJCD 眞魔国放送協会 -SHK- vol.6」4/22発売
・「ドルアーガの塔 ~the Spoon of URUK~」4/24発売:カリー役
・「イケベン!~池澤くんと愉快な仲間たち~3」4/24発売:藤木高佳役
   *アニメイト特典:テーマトークCD
 ■DVD
・「ティンカーベル」4/2発売:ボブル役
 ■UMD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 虚空の戦場」(*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II 遥かなる暁」(*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完結編 鳴動の宇宙」(*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ゲーム
・「戦国BASARA バトルヒーローズ」(PSP)4/9発売:
竹中半兵衛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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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23:50 2009/04/02 23:50

아상, 마우스 탈퇴???! :: 2009/04/01 20:53

아상의 마우스 프로모션 탈퇴 소식을 클라우드에서 접하고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ㅠㅠ
불과 1~2주 전에만 해도, 마우스 홈페이지에 습관적으로 들어가서 아상 이름 확인 괜히 해보고 그랬는데...
오늘 얘기 듣고 다시 가보니, 진짜 없어졌더라구요.

설마 마우스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이렇게 하진 않았을테고....

왠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귀찮은거 싫어하는 아상이라 좋든 싫든 마우스에서 계속 버틸줄 알았는데 옮기셨다니 새삼 쇼크입니다.
아상이 제로방인 저라;; 괜히 마우스를 꼭 친정마냥 좋아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크림소다와 김렛 라디오도 부활하고, 아직 여러가지 할 일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성우 그만두시나 싶어서 완전 놀랐을거 같아요.ㅠㅠ

왠지 애'증'의 마우스였지만 괜시리 놀랍고 약간 쇼크네요;;

당분간은 이번에 시작하는 라디오쪽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하고...

프리로 계속 계실지, 다른 곳으로 이전하실지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어디로 가시든지간에,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곳으로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혹시 더 자세한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위키에도 4월부터 프리라고 나와있다네요~.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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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20:53 2009/04/0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