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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 2009/05/27 20:22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때로는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복잡다단할 때.
훌쩍 떠나면 다시 돌아올 때 적응하지 못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평소에는 내가 이런것들을 몰랐다면 세상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싶은 것들도
지금은 그냥 무감각.
뭔가를 보고 즐기는 것조차도 내키지 않고 괜히 지겹고 끌리지 않고 귀찮고.

곰곰히 원인을 생각해 보지만 사실 생활패턴은 언제나의 그것이고...

아..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가?


여튼, 언제나 여행을 꿈꾸며 살고 언제든 떠나는 것에 주저함 없던 내가....
그냥 그것을 떠올리는 것도 귀찮아지는 지경에 있다는 건 좋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 배고픈가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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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22 2009/05/27 20:22

크림소다와 김렛 4회 :: 2009/05/15 21:08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갱신일.

이번에는 살짝 웃고 있는 아상 사진이 왠지 너무 젊어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번 사진은 '아니.. 이 아저씨 세상 다 사신 얼굴이야 왜...ㅠㅠ' 이랬는데..
역시 살짝만 웃으셔도 너무 이쁘시니..


근 2주, 좋다-우울하다-좋다-우울하다 의 반복이다 보니 이러다 사람 조울증 되는 거 순식간이겠구나 싶었더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최악으로 우울하고 자괴감이 끝도 없이 드는 날이라 갱신일이라고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마음보다는 스스로를 혼내고 혼내다가 지쳐서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떨쳐야겠다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내용은 5월병(우리로 치자면 잔인한 4월 쯤 일까요;;) 이야기였는데, 크리기무와 함께 5월병을 견뎌보자는 취지의 쿄코상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그나마 이런 취미(?)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스트레스 풀었을까 싶고....

라디오와 전혀 상관없지만, 다시금 정신 빠짝 차리고 살자!!! 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라디오 얘기는 그러고보니 하나도 없네;;;


이번 회는 아상의 어린 시절 얘기들이 꽤 나와서 좋았어요!

계란후라이 반숙을 처음 접한 어린시절의 아키라군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을 거 같구요.ㅠㅠ
아... 아상의 어린 시절을 보신 아상 부모님과 누님과 뇌 연결 좀 하고 싶네요;;;;

더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추가!


p.s 그나저나.. 매번 사연 보낸다는 말만하고 전 언제쯤 사연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놈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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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21:08 2009/05/15 21:08

크림소다와 김렛 3회 :: 2009/05/01 20:55

2주나 어찌나 빠른지, 벌써 오늘이 갱신일~!!!

Podcast에서 코미디 부분의 25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상이 정말 좋아하는 만담(お笑い)하시는 분의 방송도 상위에 올라있다네요.

podcast는 생각도 못하고 일부러 asx 파일을 받아서, mp3 파일 주소를 알아내서, 넷 트랜스퍼로 파일을 받았었는데, 아니.. podcast에 바로 다운로드가.............ㅠㅠ
음; 매번 듣는 부분 옆에 있는데 왜 podcast를 신경쓰지 않았을까요;
암튼 간편하게 다운 받을 수 있으니 혹시 받으실 분은 참고하세요.


아.. 그런데 오늘은 36분 가량.
30분에 맞추려고 하실 필요 없다구요...ㅠㅠ 그냥 길게 해주세요...ㅠㅠ
듣기 전부터 시간을 보고 아쉽네요..


들으며 남긴 낙서.

1. 반성하는 아상. 괜찮아요... 텐션 낮아도 좋으니 길게, 오래 해주세요.ㅠㅠ

2. 각국에서 보내달라니 여기저기서 보내준 팬들! 해외 유학중인 일본 분들도 많이 보냈고...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서도...

3. 어린 시절, 불도저에 올라타서 사진 찍은 아상이라니.... 그 사진 어떻게 공유 좀......ㅠㅠ
대체 얼마나 엄한 집에서 자란거예요 아상..ㅠㅠ

4. 아상.... 세상에 얼마나 완벽해야 취미라고 말하시려는 건가요..ㅠㅠ 적당히 해도 되요!
그런 완벽주의자 같은 면도 좋지만요...으흐흐;

5. TV를 보며 잠드는 아상... 아... 왠지 상상하니 귀엽다고 생각한 저를 버립니다..ㅠㅠ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상...그건 진짜 쿄코상 말대로 그건 기절이잖아요...ㅋㅋㅋㅋ
하긴 근데 수업 시간에 졸린 것도 산소결핍 때문이라는 생각도 꽤 했어요.... 내가 그래서 맨날 졸았나;

7. (누군지 모를) 나오미씨. 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공감 됩니다. 그렇죠.. 그게 팬심!

8. 쿄코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어 발음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9. 끝인사... 아.. 이번엔 진짜 이렇게 끝나버리네요~. 왠지 1,2화 때처럼 인사 후의 중얼거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30분 내에 맞춰서 하시려고 할거 같은데... 그냥 1,2회처럼 해주시지.ㅠㅠ
36분 정말 짧네요~.
사람 욕심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처음에 30분 생각했던건 기억도 못하고 지금은 36분 짧다고 하고 있으니;

결국 사연은 저번에도 못보냈지만, 다음엔 꼭! 보내야겠습니다. (과연;)

연휴여도 할일은 태산이지만... 이제 2주는 이걸로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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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20:55 2009/05/01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