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7건

일부 비공개/보호공개로 전환합니다. :: 2009/07/23 15:29

딱히 우리나라 저작권법에 걸릴만한 걸 공개로 올려두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라마시디 번역 대본도 법에 저촉될수 있다고 하네요.

니코에서 퍼온 동영상같은것도 원저작자가 제 블로그를 알고 찾아와서 요구하지 않는이상 걸리지야 않겠지만.. 여러모로 꺼림칙하고, 사실 퍼오는게 합법적인건 아닌만큼... 그냥 다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앞으로 아래의 방침에 따라서 비공개/보호공개로 블로그에 포스팅할것 같습니다...
음..들려주시는 분들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올려봅니다.

라디오 번역의 경우 DJCD 출판되지 않은 경우에만 공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DJCD 발매 후에는 그 내용이 DJCD에 들어있지 않더라도 보호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보호 공개 전환시 비번 힌트는 포스트 제목에 적겠습니다.

드라마시디 번역은 우리나라에 정식 수업되는 것도 아니지만, 여튼 번역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하니 보호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번 힌트는 포스팅시 제목에.

기타 니코에서 퍼온 동영상, 음원 등의 자료는 비공개로 저혼자 보고 놀거나.ㅠㅠ 할테니 아마 포스팅된 걸 보실일은 없을 것 같구요...

특별히 걸릴짓을 대대적으로 하고다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 개정 저작권법이 참 씁쓸하네요.
어디까지 가나 보자..싶은 심정입니다.

소비자의 최소한의 향유 권리를 무시한 저작권법이 저작권자에게 과연 얼마나 득이 될까요.
물론 저작권자의 권리는 지켜지는 게 당연하고 불법 근절해야 하는 게 맞는거지만...
그렇다고 향유의 권리를 누릴 수 없다는 게 합리화되는 건 아니죠.

그렇게 외국의 사례를 좋아하시는 분이 왜 저작권법에 대해서만은 이중잣대를 들이대나 모르겠네요.

암튼.. 그냥 조용히 포스팅하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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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29 2009/07/23 15:29

충격! 후지미 시리즈의 실사 PV??!! :: 2009/07/15 20:34

후지미 목록을 마지막으로 갱신한게 무려 2년 전.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얼마나 나왔나 볼까 해서 카도카와 서점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아니 이게 뭡니까....!!!!!!!!!!!


http://www.kadokawa.co.jp/fair/fujimi07-08/#pv

이럴수가..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작년에 발생한(?) 일인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PV를 보면서 혼자 웃음을 참으며 '이건 유우키가 아니야!!!!! 나의 케이는!!!!!!!!!!' 이라는 말이 머릿속을 가득 매웠습니다.
아아.......
북 트레일러라고, 일본에서 이렇게 홍보하는 일이 많은가 봅니다.
작년 7,8월 2달 연속 출간 기념으로 소책자 이벤트를 할 때 썼던 PV 영상이네요.


페이지에 년도가 안써있어서 이번달, 다음달 이벤트 인줄 알고 소책자를 얻기 위해 대행이라도 해야 하나 하고 있던 참인데.. PV에서 쓰러지고 이미 지난 이벤트라는 것에 절망했습니다...ㅠㅠ
아으아으.... 저런 이벤트용 소책자.. 한 10년 지나면 중고 시장에 좀 보일까요...

암튼 후지미에 관심 있으신 분들 중에 호기심이 있으셔서 봐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가서 봐주세요.
단.. 책임은 안집니다....크흐흐흫;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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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20:34 2009/07/15 20:34

싱그러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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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보야지의 현수막 아래에서 (ボン・ボワイヤージュの横断幕のもとに)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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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빅 엑스포 참전(戰) 예정!? :: 2009/07/10 16:52

요새... 아즈씨 무슨 일 있으신가요.

갑자기 이벤트를 마구 나와주시니 좋으면서도 괜히 불안한 이 느낌..ㅠㅠ

올 초 죠슈파이브 이벤트를 시작으로 벌써 4번째 라구요!!!


한해에 많아야 1~2번의 이벤트 참여를 하던 아상이라, 3월 이벤트에 무조건 비행기 티켓을 질렀던 건데.. 아니... 이렇게 차례 차례 나와주시면 3월에 일본 갔던 돈 토해내고 싶어집니다.ㅠㅠ

죠슈파이브 떨어지고,
판도라하츠 이벤트는 엽서만 잔뜩 사다두고 일에 시달리느라 한장도 못 써보고..
TBS 아니메 페스타의 판도라 이벤트는 표 전쟁에서 탈락..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이벤트라니!

건담 빅 엑스포... 30주년 이벤트라 이 완전 빵빵한 성우진들.ㅠㅠ

아상과 같은 스테이지는 특히나 제 순위권 성우분들이 가득합니다.
미도리카와상, 세키토시상, 별님, 오노디, 스즈, 미유군에 사회는 오키아유상.... 아 이런...

게다가 표값도 싸서 저를 유혹합니다.
표 자체의 경쟁률은 치열하지 않기때문에 구할 수 있다는 점도요....

그러나 문제는.. 일본 주소가 없어!!!!!!! ㅠㅠ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려 했는데 일본 주소와 연락처가 없어서 고심중입니다.ㅠㅠ

아.. 이래서 물건너에서 팬질하는게 쉬운게 아닌가 봐요.
지금 마음으로는 적금을 깨서라도;; 간다는 기분인데.. 일단 그 스테이지 좌석권을 얻는 건 전쟁일거라는 건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상이 나오는 이벤트가 경쟁률 치열하다는 거야 말할 것도 없는데다 그 스테이지는 아상이 아니어도 경쟁률 치열할 멤버들입니다.

가야겠다고, 질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주변인들을 꼬셔서 가기로 어느 정도 생각이 되어 일에 착수하는데...

1. 일본 주소가 없다..ㅠㅠ
2. 성수기라 비행기 표가 10만원은 더 비싸다..ㅠㅠ
3. 비행기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아 민박집 예약을 못하고 있는데, 늦을수록 자리는 없어질 뿐이고....
4. 일은 어떻게 뺄 것이냐;;; -> 단기입원이라도 해야....

뭐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ㅠㅠ
막상 가려고 맘먹으니 나타나는 문제들.

아아.. 왜 저에겐 일본 주소가 없는 걸까요(응?)

오늘, 내일 좀 고심 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상, 이틀 연속 이벤트라니... 괜찮으신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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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6:52 2009/07/10 16:52

벚꽃, 흐드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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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표는 그것! - 판도라하츠 라디오 3화 中 :: 2009/07/08 16:11

톨밍 : 미나가와상, 토리우미상 안녕하세요.
쥰코 : 안녕하세요~!
톨 밍 : 단행본 발매 전부터 판도라 하츠의 팬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CD와 다름없이 미나가와상이 오즈를, 정말 좋아하는 토리우미상이 레이븐을 한다고 했을 때는 기뻐서 계속 그 페이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공개 녹음에서 토리우미상이 이시다상을 밥 먹으러 데려가겠다! 라고 말했었는데 힘내주세요.
쥰코 : 하하하
톨밍 : 정말 신경쓰이기때문에 라디오에서의 결과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쥰코 : 으하하하
톨밍 : 네, 기대에 답해서 결과 발표를 하겠습니다.
쥰코 : 자!
톨밍 : 데려갔습니다!
쥰코 : 이예~~!!!
톨밍 : 어라, 언제더라? 저번 주?
쥰코 : 저번주예요, 딱 저번주예요.
톨밍 : 아 딱 일주일 전이구나.
쥰코 : 1주일 전이네요.
톨밍 : 그래. 이 수록을 하던 날의, 전에. 딱 1주일 전의...  
쥰코 : 뭔가.. 다들 불고기 먹으러 가자고...
톨밍 : 응, 말해서.. 일단 미리 말은 해뒀었죠.
쥰코 : 맞아요 제가..
톨밍 : 응..
쥰코 : 그 전 주에...
톨밍 : 그 전 주는 모(두), 밥 먹으러...
쥰코 : 이시다상 외의 꽤 많은 사람들이 같이 마셔서..
톨밍 : 그래, 그래 (흐흐)
쥰코 : 마시면서.. 저기 다음주 이시다상에게 청해서 같이 불고기 먹으러 가자, 라고... 저 거기서 이시다상에게 메일..
모두 : (흐흐흐흐)
톨밍 : 보류시켜 주세요.
쥰코 : 맞아, 답장이 보류시켜 주세요 였었지만...하하하하
톨밍 : 내가 저번주 전날도 함께여서... 내일...으흐흐흐흐
쥰코 : 어떠세요?
톨밍 : 어떠세요? 저.. 바쁘시다고는 생각하지만~, 무리는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시 괜찮으시면~..
쥰코 : 하하하하, 모두와 함께 밥 어떻습니까?
톨밍 : 그렇게 해서 와주셔서...
쥰코 : 그렇네요. 토리우미상의 노력(一押し)이 먹혔네요.
톨밍 : 전날의... 당일도 스튜디오에서 누구였더라... '기대하고 있을게요!!'라고  가는 순간 말했었죠..
쥰코 : 부추겼어~. 료짱이었지...
톨밍 : 진짜 뭔가~
쥰코 : 아야쨩으로부터..
톨밍 : 무사히..
쥰코 : 무사히 이시다상과 밥 먹을 수 있었는데.. 즐거웠었죠!
톨밍 : 응~! 잔뜩 뭔가 우리들 팬처럼 됬었지.
쥰코 : 하하하하
톨밍 : 질문 공격 같은....
쥰코 : 안 그랬어요! 질문 안했어요!
톨밍 : 뭐 저는 주로 고기를 구웠지만요.
쥰코 : 맞아요, 죄송해요(괜찮아요) 정말 토리우미상 고기 정말 잘 궈요.
톨밍 : 뭐 거긴 저희집이나 마찬가지라..
쥰코 : 응... 하하하하
톨밍 :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고기도 들어오고.
쥰코 : 맞아~. 토리상~ 이라고 점장같은 사람이 "어떻습니까" "그걸로 할까요?" 라던가 말하면서 계속 말걸고
톨밍 : "언제나 처럼!" 같은...
쥰코 : 얼마나 단골인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톨밍 : 뭐뭐뭐~~ 호르멘*의 리더니까요
쥰코 : 이시다상도 뭔가 이거 먹어본적 없어~ 라고 말하면서..'어~ 맛있어!'
톨밍 : '맛있다고 말해줬어!'
쥰코 : 으하하하~!! 좋아하는 여자를 처음으로 밥먹으러 데려간 것 같은...텐션이 되네요.
톨밍 : 근데 역시 일단 제가 자주 가는 가게였으니까 소개한다는 형태가 되잖아요. 그런 가게 데려가서.. 여러명 있지만요, 데려간 사람.   역시 맛있다고 하면 기뻐지네요.
쥰코 : 확실히
톨밍 : 별로 뭔가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 사먹을 뿐이고...
쥰코 : 으하하하 그래도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신뢰하는 가게를 그 사람도 마음에 들어해주면....
톨밍 : 기쁘죠.
쥰코 : 정말 기쁘죠.
톨밍 : 뭔가 혼자 가거나 하면 좋겠구나~ 라고
쥰코 : 정말~. 이시다상이 혼자 고기굽거나 하면 좋은데~.
톨밍 : 가끔씩 갈 때 '어라~?'
쥰코 : 으하하하하하 목표는 거기. 최종 목표는 그거네요.
톨밍 : 맞아 맞아 맞아. 단골이 되었어, 같은. 모르는 사이에.
쥰코 : 하하하하
톨밍 : 그런 걸로, 야망을 달성했습니다.
쥰코 : 축하합니다~!!
톨밍 : 감사합니다-!


* 호르멘 : 비정기적으로 모여 고기를 먹는 성우계 비공식 유닛;;;; 간사가 토리우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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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하츠 라디오 3회의 12분 10초 가량부터 약 3분간의 대화입니다.

정말 아상... 어떤 존재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파일 편집해 두고 번역했다가.. 정리해서 올려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음성 파일 없이, 대화 번역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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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6:11 2009/07/0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