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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다녀왔습니다. :: 2010/02/07 20:31

맘먹고 오덕여행 갔던 작년 도쿄와는 사뭇다르게, 이번에는 반쯤 가이드격으로 어린(?)애들 데리고 간 여행이라 제대로 동인지나 책을 사진 못했습니다.ㅠㅠ

부탁받은 픽업보이스 사고 나오는 길에 쓱 둘러봐서 12월에 새로 나온 지에이,오미 시리즈 4권 지르고...ㅠㅠ

사실 마지막날 공항 가기 직전에 지나갔던 만다라케에 약 5분간 체류;;;할 시간이 있었는데 도무지 그 시간안에 뭘 보고 고르고 자시고 할 수가 없더라구요.

재빨리 올라간 만다라케 3층의 여성향 코너에서 은혼 칸을 또 재빨리 찾고...
카츠라의 이름을 열심히 찾았는데...!!
뭔가 뻘하게 사기에는 미묘한 것들 뿐...
아니, 사실 사기에 미묘했다기보다는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안맞는 것들 뿐이라 선뜻 그 돈내고 사기가 아까워졌어요.

여행을 하거나 먹거나 쇼핑하기에는 도쿄보다 오사카가 백만배는 낫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던 여행이지만, 역시 덕질 하기에는 도쿄만한데가 없네요.ㅠㅠ
이케부쿠로가 사뭇그리웠더랩니다....

여튼 그래서 카츠라 여체화(타카즈라), 코믹18금북 (긴즈라) 등등을 표지랑 맛보기 페이지만 보며 침흘리다가 그냥 왔다는 슬픈이야기....

혼자갔더라면 만다라케에서 10시간을 있으라고 해도 있을 수 있었을 것 같았지만, 딸린 몸들이 많아서;; 차마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오덕여행은 나중에 또 혼자 가서 해야지...ㅠㅠ

빈곤한 주제에 적금깨서 다녀온 오사카 여행이라 당분간 여행은 꿈도 못 꾸겠지만, 여튼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레이코씨도 만났고! (맛난거 정말 많이 얻어먹어서 왠지 죄송..ㅠㅠ)

그러고보니 작년 도쿄 오덕 여행기를 올리겠다고 해놓고 안올린지 1년이 되어가네요;
오사카랑 도쿄랑 후딱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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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20:31 2010/02/07 20:31

평온한 밤을 위한 우화 (지에이 오미 시리즈4)-비번은 작가 이름 영문(공백없이) 업데이트: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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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 2010/01/24 00:03

요상하게 바쁘지 않아야 하는데 바빠서;
제대로 된 포스팅은 못하고 그냥 비밀 포스팅만 몇개 하고 있었더니 최근 제대로 한 포스팅도 없네요;

이런 저런 최근의 이야기를 써보자면....


1. 다음주에 오사카에 갑니다;
의도치 않게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이웃(?) 분들 중에 일본에서 구입하실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구할 수 있는거라면 구해다 드릴게요~.
1월 29일에 출국합니다!

2. 요새 아상 왜이리 이쁜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건가요....
사랑에 빠지셨나...; (어이;)

바로 가져와서 공개 포스팅은 못하겠고... 몇개 링크해 봅니다!

* 크림소다와 김렛 라디오 20회 사진
http://radiotomo.typepad.jp/cg/

* 이노우에상 블로그의 하루카십주년 관련 사진 중..
http://ameblo.jp/kazufan/entry-10438487170.html

* 제로섬 편집부 블로그에서 최유기 페스타 영상 촬영 관련 사진
http://ameblo.jp/comiczerosum/entry-10368737374.html


이미 클라우드에서는 난리를 쳤지만요;
정말 이렇게 살짝만 무표정을 벗어나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빛을 발하시는데 말이죠.ㅠㅠ
(무표정이어도 좋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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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0:03 2010/01/24 00: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6 21:55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정말 다사다난했고... 슬픈 일, 기쁜 일, 즐거운 일, 힘든 일...모두 이제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와중에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있지만, 살아 있는 한 인간은 꾸준히 앞을 보며 살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이야기를 들은 오늘, 나와는 어쩌면 무관할 수 있는 일이지만, 가슴 한구석이 참 시리네요.

그렇지만, 이런 기분을 느끼길 원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도 2010년, 성취하고 힘내는 한해를 맹세하고 그저 좋은 기억으로 생각하렵니다.

누구에게라고 할 것 없이....
다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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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21:55 2010/01/06 21:55

항상 건강 하시기만을... :: 2009/11/04 14:09

뭐.. 그렇습니다.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이이지만, 누구보다도 아상의 건강을 참 빌게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11월은 돌아왔고..아상의 생신이 다시 왔습니다!

졸업논문이다 취업이다 정신없는 (척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제 때에 맞춰서 포스팅도 못 했네요;
끄적이다가 결국 벌써 이틀이나 지났고.ㅠㅠ

이말 저말 다 필요 없이 그냥, 건강히 꾸준한 활동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ㅠㅠ
욕심 좀 내자면 앞으로 조금 더 활발한 활약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하고요.

이번에 생일선물인건지;;;

스타스카(Starry sky) vol.10 천칭자리 아상편 시디가 오리콘 데일리 7위로 등장!!!

깜짝 놀랐습니다.

오리콘에서 보는 石田彰 이름 세글자는 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저도 해외 배송 대행 해가며 구입하긴 했지만서도, 확실히 아상 파워구나.. 싶었어요.ㅎㅎ

11월 3일이 일본 휴일이라고 좀 늦어지는데.. 얼른 시디 듣고 싶네요ㅠㅠ
요런류의 시디가 참 알맹이가 별거 없다는 건 알지만서도, 그래도 아상 이름 걸고 나오는 시디는 괜시리 꼭 사야한다는 사명감이...

올해도 클라우드에서 선물 마련 이벤트(?)를 했는데, 저도 정신이 없다보니 제대로 해서 보낸건가 싶은 마음도 드네요ㅠㅠ

내년에는 좀더 일찌감치!! 좀 더 많이! 준비해서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20주년 인데 뭐하나 해드린게 없네요;
해드린다고 좋아하실 것 같진 않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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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4:09 2009/11/04 14:09

최근 들은 드라마 CD 정리 :: 2009/09/25 11:03

제대로 포스팅하자니 할일이 많아 마음은 조급하고..
그냥 넘어가자니 잘 까먹는 이 머리로는 곧 잊혀질 것 같아 살짝 최근 들은 드라마 시디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1. The Sentimental Reason
아마추어 분들도 잘하는 분들 많지만... 역시 모국어라 더 확 와닿는 만큼 프로분들의 연기를 선호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프로분들이라!!! 뭐 연기면에서야 말할 것도 없지만..
성태님 진지함과 개그를 오가는 연기 좋았습니다~.
두희님 목소리 진짜 좋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에 제대로 건진건 최승훈님! 승훈님 목소리.... 보배롭습니다.ㅠㅠ
연기가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이 담겨있는 느낌이라 더 깜짝!
다음에 주연으로 나오시는 작품에서 다시 뵙고 싶어요.
더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약간 부족한 면들도 눈에 띄는데, 역시나 고질적인 시나리오 문제.
소설 원작이다보니 대사가 문어체인 경우가 많은데 그걸 그대로 대사로 옮기려고 하니 어색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원작에 손상이 가지 않고 어투가 변하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 구어체로 옮길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끔 거슬리는 SE도 있었구요..

그리고 역시 모국어의 힘은 대단하다고 이번에도 깨달았습니다..ㅠㅠ
친코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거시기는 이렇게 듣기 민망할까요..


2. Landscape ~그 여름의 바람~ (Landscape~あの夏の願い~)
요새 워낙 이런 시디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독특하게 느껴지는 건 시디 주제때문인 것 같습니다.
매번 상냥하고 사랑을 속삭이는 말들이 가득한 시디를 듣다보면.. 아상도 매번 이거 연기하면서 질리겠군..싶을 정도더라구요;
이 시디라고 그런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여름을 맞이하여 공포물을 주제로 한게 특색있었습니다.
중반부터 왠지 끝에 그런거 아닐까.. 하고 예측했던 게 진짜여서 예지력상승;;;
끝을 말하면 큰 스포일러가 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최근에 들은 아상 일인극중 내용이 가장 나았던거 같아요.


3. Message 4U vol.1 (이시다 아키라, 시모노 히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꿀벌우체국의 우편배달부인 아상과 히로코인데....
허니비는 여전히 별별 기획을 다 내놓고 있습니다.ㅠㅠ

내용은 점점 식상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상을 일빠따로 기용해주고 있으니 그저 감사히 절하고 싶은 심정이구요;

아상도 히로코도 너무 귀여워서!! 그게 이 시디의 가장 건질만한 점인 듯 합니다.


그런데, landscape도 그렇고... 단나시리즈도, 메시지 시리즈도, 기타 청취자 대상 일인극 시디를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말입니다..
이 시디의 기획의도는 청취자가 대상 여자에 자신을 대입하라는 거겠죠?
근데 왜 전 아무리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도 그렇게 되지 않고 미지의 여자와 아상을 보는 제3자가 되어 질투심만 불타오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일본 팬들은 이걸 들으면 자신이 대입되는 건가요?
그냥 제가 외국인이라 감성이 달라서 그게 불가능 한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은 다 되는데 저만 안되나요...
여튼 허니비의 기획의도가 저에겐 전혀 통하지 않으니 그저 반복되는 달달한 말에 목소리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낭독보다 이런 시디들이 많은데.. 차라리 낭독이 훨 맘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이런 거라도 나와주면 그저 감지덕지이지만; (이건 팬인지 노옌지....)


버스 안에서 열심히 드씨 듣는 시간이 요새 삶의 청량제와 같네요.ㅠㅠ
다시 정리해서 언젠가는 제대로 포스팅해야겠습니다.(...라지만 한번도 지켜진 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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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1:03 2009/09/25 11:03

별 분양. :: 2009/09/11 15:29

..... 바쁘다면서 이런 일에 시간 좀 낭비하고 있습니다.ㅠㅠ


NG9LM5CY46MN14WG4IIIY72OQRL53T82DP5V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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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5:29 2009/09/11 15:29

근황... :: 2009/09/09 17:34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으로 공개글을 쓴 지 벌써 한달도 더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정신없이 바쁠 예정입니다.ㅠㅠ
바쁜 와중에 해야할 것들을 차근히 제대로 다 해치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공개 포스팅은 간단한 감상 한줄로 늘어만 가는데... 공개 포스팅할만한 내용이 아니다보니 블로깅 없는 8월이 되었네요..

아상 목소리도 요새 좀 많이 고픈 느낌이고,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정신없이 사나 모르겠습니다.

매번 나오는 당일에 듣던 크리기무도 저번주에 나온거 아직 못 들었고... 스타스카 주문해야 하는데 정신놓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시기를 멋지게 견뎌낼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매번 기도하고 있습니다.ㅠㅠ

쉽지 않은 하반기이지만 성공으로 끝내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힘찬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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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7:34 2009/09/09 17:34

일부 비공개/보호공개로 전환합니다. :: 2009/07/23 15:29

딱히 우리나라 저작권법에 걸릴만한 걸 공개로 올려두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라마시디 번역 대본도 법에 저촉될수 있다고 하네요.

니코에서 퍼온 동영상같은것도 원저작자가 제 블로그를 알고 찾아와서 요구하지 않는이상 걸리지야 않겠지만.. 여러모로 꺼림칙하고, 사실 퍼오는게 합법적인건 아닌만큼... 그냥 다 비공개 전환했습니다.

앞으로 아래의 방침에 따라서 비공개/보호공개로 블로그에 포스팅할것 같습니다...
음..들려주시는 분들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올려봅니다.

라디오 번역의 경우 DJCD 출판되지 않은 경우에만 공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DJCD 발매 후에는 그 내용이 DJCD에 들어있지 않더라도 보호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보호 공개 전환시 비번 힌트는 포스트 제목에 적겠습니다.

드라마시디 번역은 우리나라에 정식 수업되는 것도 아니지만, 여튼 번역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하니 보호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번 힌트는 포스팅시 제목에.

기타 니코에서 퍼온 동영상, 음원 등의 자료는 비공개로 저혼자 보고 놀거나.ㅠㅠ 할테니 아마 포스팅된 걸 보실일은 없을 것 같구요...

특별히 걸릴짓을 대대적으로 하고다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 개정 저작권법이 참 씁쓸하네요.
어디까지 가나 보자..싶은 심정입니다.

소비자의 최소한의 향유 권리를 무시한 저작권법이 저작권자에게 과연 얼마나 득이 될까요.
물론 저작권자의 권리는 지켜지는 게 당연하고 불법 근절해야 하는 게 맞는거지만...
그렇다고 향유의 권리를 누릴 수 없다는 게 합리화되는 건 아니죠.

그렇게 외국의 사례를 좋아하시는 분이 왜 저작권법에 대해서만은 이중잣대를 들이대나 모르겠네요.

암튼.. 그냥 조용히 포스팅하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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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29 2009/07/23 15:29

충격! 후지미 시리즈의 실사 PV??!! :: 2009/07/15 20:34

후지미 목록을 마지막으로 갱신한게 무려 2년 전.

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얼마나 나왔나 볼까 해서 카도카와 서점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아니 이게 뭡니까....!!!!!!!!!!!


http://www.kadokawa.co.jp/fair/fujimi07-08/#pv

이럴수가..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작년에 발생한(?) 일인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PV를 보면서 혼자 웃음을 참으며 '이건 유우키가 아니야!!!!! 나의 케이는!!!!!!!!!!' 이라는 말이 머릿속을 가득 매웠습니다.
아아.......
북 트레일러라고, 일본에서 이렇게 홍보하는 일이 많은가 봅니다.
작년 7,8월 2달 연속 출간 기념으로 소책자 이벤트를 할 때 썼던 PV 영상이네요.


페이지에 년도가 안써있어서 이번달, 다음달 이벤트 인줄 알고 소책자를 얻기 위해 대행이라도 해야 하나 하고 있던 참인데.. PV에서 쓰러지고 이미 지난 이벤트라는 것에 절망했습니다...ㅠㅠ
아으아으.... 저런 이벤트용 소책자.. 한 10년 지나면 중고 시장에 좀 보일까요...

암튼 후지미에 관심 있으신 분들 중에 호기심이 있으셔서 봐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가서 봐주세요.
단.. 책임은 안집니다....크흐흐흫;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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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20:34 2009/07/15 20:34

싱그러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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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보야지의 현수막 아래에서 (ボン・ボワイヤージュの横断幕のもとに)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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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빅 엑스포 참전(戰) 예정!? :: 2009/07/10 16:52

요새... 아즈씨 무슨 일 있으신가요.

갑자기 이벤트를 마구 나와주시니 좋으면서도 괜히 불안한 이 느낌..ㅠㅠ

올 초 죠슈파이브 이벤트를 시작으로 벌써 4번째 라구요!!!


한해에 많아야 1~2번의 이벤트 참여를 하던 아상이라, 3월 이벤트에 무조건 비행기 티켓을 질렀던 건데.. 아니... 이렇게 차례 차례 나와주시면 3월에 일본 갔던 돈 토해내고 싶어집니다.ㅠㅠ

죠슈파이브 떨어지고,
판도라하츠 이벤트는 엽서만 잔뜩 사다두고 일에 시달리느라 한장도 못 써보고..
TBS 아니메 페스타의 판도라 이벤트는 표 전쟁에서 탈락..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이벤트라니!

건담 빅 엑스포... 30주년 이벤트라 이 완전 빵빵한 성우진들.ㅠㅠ

아상과 같은 스테이지는 특히나 제 순위권 성우분들이 가득합니다.
미도리카와상, 세키토시상, 별님, 오노디, 스즈, 미유군에 사회는 오키아유상.... 아 이런...

게다가 표값도 싸서 저를 유혹합니다.
표 자체의 경쟁률은 치열하지 않기때문에 구할 수 있다는 점도요....

그러나 문제는.. 일본 주소가 없어!!!!!!! ㅠㅠㅠㅠㅠㅠ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려 했는데 일본 주소와 연락처가 없어서 고심중입니다.ㅠㅠ

아.. 이래서 물건너에서 팬질하는게 쉬운게 아닌가 봐요.
지금 마음으로는 적금을 깨서라도;; 간다는 기분인데.. 일단 그 스테이지 좌석권을 얻는 건 전쟁일거라는 건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상이 나오는 이벤트가 경쟁률 치열하다는 거야 말할 것도 없는데다 그 스테이지는 아상이 아니어도 경쟁률 치열할 멤버들입니다.

가야겠다고, 질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주변인들을 꼬셔서 가기로 어느 정도 생각이 되어 일에 착수하는데...

1. 일본 주소가 없다..ㅠㅠ
2. 성수기라 비행기 표가 10만원은 더 비싸다..ㅠㅠ
3. 비행기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아 민박집 예약을 못하고 있는데, 늦을수록 자리는 없어질 뿐이고....
4. 일은 어떻게 뺄 것이냐;;; -> 단기입원이라도 해야....

뭐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ㅠㅠ
막상 가려고 맘먹으니 나타나는 문제들.

아아.. 왜 저에겐 일본 주소가 없는 걸까요(응?)

오늘, 내일 좀 고심 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상, 이틀 연속 이벤트라니... 괜찮으신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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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6:52 2009/07/10 16:52

벚꽃, 흐드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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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표는 그것! - 판도라하츠 라디오 3화 中 :: 2009/07/08 16:11

톨밍 : 미나가와상, 토리우미상 안녕하세요.
쥰코 : 안녕하세요~!
톨 밍 : 단행본 발매 전부터 판도라 하츠의 팬입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CD와 다름없이 미나가와상이 오즈를, 정말 좋아하는 토리우미상이 레이븐을 한다고 했을 때는 기뻐서 계속 그 페이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공개 녹음에서 토리우미상이 이시다상을 밥 먹으러 데려가겠다! 라고 말했었는데 힘내주세요.
쥰코 : 하하하
톨밍 : 정말 신경쓰이기때문에 라디오에서의 결과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쥰코 : 으하하하
톨밍 : 네, 기대에 답해서 결과 발표를 하겠습니다.
쥰코 : 자!
톨밍 : 데려갔습니다!
쥰코 : 이예~~!!!
톨밍 : 어라, 언제더라? 저번 주?
쥰코 : 저번주예요, 딱 저번주예요.
톨밍 : 아 딱 일주일 전이구나.
쥰코 : 1주일 전이네요.
톨밍 : 그래. 이 수록을 하던 날의, 전에. 딱 1주일 전의...  
쥰코 : 뭔가.. 다들 불고기 먹으러 가자고...
톨밍 : 응, 말해서.. 일단 미리 말은 해뒀었죠.
쥰코 : 맞아요 제가..
톨밍 : 응..
쥰코 : 그 전 주에...
톨밍 : 그 전 주는 모(두), 밥 먹으러...
쥰코 : 이시다상 외의 꽤 많은 사람들이 같이 마셔서..
톨밍 : 그래, 그래 (흐흐)
쥰코 : 마시면서.. 저기 다음주 이시다상에게 청해서 같이 불고기 먹으러 가자, 라고... 저 거기서 이시다상에게 메일..
모두 : (흐흐흐흐)
톨밍 : 보류시켜 주세요.
쥰코 : 맞아, 답장이 보류시켜 주세요 였었지만...하하하하
톨밍 : 내가 저번주 전날도 함께여서... 내일...으흐흐흐흐
쥰코 : 어떠세요?
톨밍 : 어떠세요? 저.. 바쁘시다고는 생각하지만~, 무리는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시 괜찮으시면~..
쥰코 : 하하하하, 모두와 함께 밥 어떻습니까?
톨밍 : 그렇게 해서 와주셔서...
쥰코 : 그렇네요. 토리우미상의 노력(一押し)이 먹혔네요.
톨밍 : 전날의... 당일도 스튜디오에서 누구였더라... '기대하고 있을게요!!'라고  가는 순간 말했었죠..
쥰코 : 부추겼어~. 료짱이었지...
톨밍 : 진짜 뭔가~
쥰코 : 아야쨩으로부터..
톨밍 : 무사히..
쥰코 : 무사히 이시다상과 밥 먹을 수 있었는데.. 즐거웠었죠!
톨밍 : 응~! 잔뜩 뭔가 우리들 팬처럼 됬었지.
쥰코 : 하하하하
톨밍 : 질문 공격 같은....
쥰코 : 안 그랬어요! 질문 안했어요!
톨밍 : 뭐 저는 주로 고기를 구웠지만요.
쥰코 : 맞아요, 죄송해요(괜찮아요) 정말 토리우미상 고기 정말 잘 궈요.
톨밍 : 뭐 거긴 저희집이나 마찬가지라..
쥰코 : 응... 하하하하
톨밍 :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고기도 들어오고.
쥰코 : 맞아~. 토리상~ 이라고 점장같은 사람이 "어떻습니까" "그걸로 할까요?" 라던가 말하면서 계속 말걸고
톨밍 : "언제나 처럼!" 같은...
쥰코 : 얼마나 단골인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톨밍 : 뭐뭐뭐~~ 호르멘*의 리더니까요
쥰코 : 이시다상도 뭔가 이거 먹어본적 없어~ 라고 말하면서..'어~ 맛있어!'
톨밍 : '맛있다고 말해줬어!'
쥰코 : 으하하하~!! 좋아하는 여자를 처음으로 밥먹으러 데려간 것 같은...텐션이 되네요.
톨밍 : 근데 역시 일단 제가 자주 가는 가게였으니까 소개한다는 형태가 되잖아요. 그런 가게 데려가서.. 여러명 있지만요, 데려간 사람.   역시 맛있다고 하면 기뻐지네요.
쥰코 : 확실히
톨밍 : 별로 뭔가 내가 만드는 것도 아닌데.. 사먹을 뿐이고...
쥰코 : 으하하하 그래도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고 신뢰하는 가게를 그 사람도 마음에 들어해주면....
톨밍 : 기쁘죠.
쥰코 : 정말 기쁘죠.
톨밍 : 뭔가 혼자 가거나 하면 좋겠구나~ 라고
쥰코 : 정말~. 이시다상이 혼자 고기굽거나 하면 좋은데~.
톨밍 : 가끔씩 갈 때 '어라~?'
쥰코 : 으하하하하하 목표는 거기. 최종 목표는 그거네요.
톨밍 : 맞아 맞아 맞아. 단골이 되었어, 같은. 모르는 사이에.
쥰코 : 하하하하
톨밍 : 그런 걸로, 야망을 달성했습니다.
쥰코 : 축하합니다~!!
톨밍 : 감사합니다-!


* 호르멘 : 비정기적으로 모여 고기를 먹는 성우계 비공식 유닛;;;; 간사가 토리우미상.


==========================================================================================

판도라하츠 라디오 3회의 12분 10초 가량부터 약 3분간의 대화입니다.

정말 아상... 어떤 존재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파일 편집해 두고 번역했다가.. 정리해서 올려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음성 파일 없이, 대화 번역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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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6:11 2009/07/08 16:11

다시 도전하는 성우 소트! :: 2009/06/24 17:44


오랫만에 다시 해본 성우 랭킹.
역시 1위는 부동의 아상이고;;; 요사이 순위 변동이 있을 법 해서 다시 해봤습니다.

음.. 확실한 변화를 보인건 안겐과 쥰쥰.
이래서 주변 사람의 영향이 무서운 겁니다...으흐흐;;;;

예상외로 선전하지 못한건 오노디.
무승부를 몇개 눌렀더니 생각보다 밖으로 쭈욱- 밀려나서.. 원래 10위안에는 들 줄 알았는데....
(동정 따윈 필요치 않아!!!! 가 왠지 들리는 기분...)
요사이 여러모로(?) 오노디를 애정하고 있는데 말이죠;

어설프게 무승부 눌렀더니 순위가 영 마음에 차지 않게 나왔지만; 그래도 부동의 1,2위는 아상과 미도링.
사실 뭐 이러고 순위 놀이 하고 노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냥 일 많으니까(?) 해봤어요.ㅠ_ㅠ

예전에 만들어뒀던(번역해뒀던) 성우 소트 (http://www.arangj.net/hobby/sort100(korean).html )가 여전히 유용하게 쓰이네요.;



순위 이름
1 이시다 아키라
2 미도리카와 히카루
3 코스기 쥬로타
4 코니시 카츠유키
5 호시 소이치로
6 미키 신이치로
7 야스모토 히로키
8 모리카와 토시유키
9 요시노 히로유키
10 사쿠라이 타카히로
11 치바 스스무
12 나카무라 유이치
13 후쿠야마 쥰
14 호리우치 켄유
15 야마구치 캇페이
16 이노우에 카즈히코
17 오노 다이스케
18 스기타 토모카즈
19 오키아유 료타로
20 카미야 히로시
21 스즈무라 켄이치
22 스와베 쥰이치
23 코야스 타케히토
24 키시오 다이스케
24 토비타 노부오
24 나리타 켄
24 유우키 히로
28 마도노 미츠아키
28 유사 코지
30 시오자와 카네토
30 세키 토시히코
32 쿠로다 타카야
33 미야타 코우키
34 요나가 츠바사
35 이와타 미츠오
35 하야미 쇼
37 토리우미 코스케
38 히라카와 다이스케
39 히라타 히로아키
40 스즈키 타츠히사
41 사카구치 다이스케
42 나카하라 시게루
43 히야마 노부유키
44 나카이 카즈야
45 하타노 와타루
46 오오카와 토오루
47 시모노 히로
48 이치죠 카즈야
49 오노사카 마사야
50 이토 켄타로
51 우에다 유우지
52 스즈키 치히로
53 타카하시 히로키
54 마츠모토 야스노리
54 미야노 마모루
56 이시카와 히데오
56 쿠사오 타케시
58 토오치카 코이치
58 모리쿠보 쇼타로
60 야스무라 마코토
61 노지마 켄지
62 오오츠카 아키오
63 이리노 미유
64 이케다 슈이치
64 이시즈카 운쇼
64 이시노 류조
64 이나다 테츠
64 이와나가 테츠야
64 키우치 히데노부
64 코야마 리키야
64 타치키 후미히코
64 나미카와 다이스케
73 세키 토모카즈
74 콘도 타카시
74 노지마 히로후미
74 하마다 켄지
77 테라시마 타쿠마
77 호리카와 료
77 모리타 마사카즈
77 야마데라 코이치
81 타니야마 키쇼
81 츠다 켄지로
81 후지와라 케이지
84 칸나 노부토시
84 나루세 마코토
86 타카기 와타루
87 오오츠카 호우츄
87 사사누마 아키라
87 시라토리 테츠
87 스가누마 히사요시
87 스기야마 노리아키
87 타카하시 나오즈미
87 타케모토 에이지
94 키사이치 아츠시
94 후루카와 토시오
94 마츠카제 마사야
94 미즈시마 타카히로
94 야마자키 타쿠미
99 후루야 토오루
99 마츠노 타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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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7:44 2009/06/24 17:44

박로미, 미야노 마모루의 포케고에 파이토 139화 :: 2009/06/24 16:08

아상이 게스트로 오신다는 말에 기대했던 포케고에 라디오!

지상파라 과연 들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운 좋게도 얻어 들었습니다.


아.. 근데 이건 무슨 텐션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다 유키씨에게 뿜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로미네에게도 그 팬심의 향기를 느끼고......

카오스의 재림인 라디오에 계속 웃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과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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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6:08 2009/06/24 16:08

예정. :: 2009/06/24 00:25

매번 생각만하고 실천을 안하고 있는데.... 하고 싶어 하는 덕질에서도 이모양이니;;;;

이제 곧 어느 정도 바쁜 일이 정리되고 안정세에 접어들 예정이라 미리 까먹기 전에 정리 좀 해봅니다.


드라마 시디 번역
1. 나카요시 공원 1~2
2. 나츠메 우인장 외전 - 나토리 예능장
3. 우리들과 경찰의 700일 전쟁

소설 번역
1. 부드러운 열정 1~3
2. 후지미 4부

동영상
1. 아상 영상 편집 -> 영상회용.

선물
1. 감상집 (하드 커버, 캅틱 등의 실제본, 가죽 제본이나 한지염색도 고려)


7월 학회 이후에는 논문+논문지에 매진해야 하지만.. 틈틈히 일어 공부 차원에서 번역 및 덕질;;에 손을 대야겠습니다.
아.. 부지런하게 덕질도 일도 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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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00:25 2009/06/24 00:25

..........................이벤트 혹은 마음 상함.. :: 2009/06/17 16:48

아이러니 하게도 처음에 든 생각은, 아... 아상이 이벤트에 올 가능성이 매우 낮은 사람이라 다행이다, 였다.


이벤트 한다는 말이 나왔던 시점부터 지금까지, 한두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면서 차라리 가지 말 것을, 차라리 신경쓰지 말것을... 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앞섰다.

팬들의 마음이 상하는 것도 상하는 거고... 혹여 모처럼 한국까지 온 성우분들이 마음 상할일이 생길까 걱정되는 것이다.
뭐 이런게 팬심이라는 거라, 제공자는 그쪽이여도 소비자인 이쪽이 마음 졸이게 된다.

아상이 이벤트를 안 좋아해서 다행이다, 라고 진짜 생각하게 된다.
차라리 일본 이벤트에서 동일한 일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국내의 일이고 마음 상하고 말겠지만, 한국에서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한국, 한국팬에 대한 이미지가 되니까. 이기적이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만다.

정말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 한국팬은 돈줄 밖에 안되는 구나 싶어 답답하기도 하다.
처음이라, 시행착오 중이라, 노력하고 있지만, 이라는 말들은 통용되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제이드가 완전 좋은 회사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으니.. 이건 어부지리네..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온 이벤트인데, 들뜬 마음과 더불어 착 가라앉는 마음이 있으니... 그냥 눈 딱감는 수 밖에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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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6:48 2009/06/17 16:48

그냥 그냥... :: 2009/05/27 20:22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때로는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복잡다단할 때.
훌쩍 떠나면 다시 돌아올 때 적응하지 못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평소에는 내가 이런것들을 몰랐다면 세상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싶은 것들도
지금은 그냥 무감각.
뭔가를 보고 즐기는 것조차도 내키지 않고 괜히 지겹고 끌리지 않고 귀찮고.

곰곰히 원인을 생각해 보지만 사실 생활패턴은 언제나의 그것이고...

아..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가?


여튼, 언제나 여행을 꿈꾸며 살고 언제든 떠나는 것에 주저함 없던 내가....
그냥 그것을 떠올리는 것도 귀찮아지는 지경에 있다는 건 좋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 배고픈가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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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22 2009/05/27 20:22

크림소다와 김렛 4회 :: 2009/05/15 21:08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갱신일.

이번에는 살짝 웃고 있는 아상 사진이 왠지 너무 젊어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번 사진은 '아니.. 이 아저씨 세상 다 사신 얼굴이야 왜...ㅠㅠ' 이랬는데..
역시 살짝만 웃으셔도 너무 이쁘시니..


근 2주, 좋다-우울하다-좋다-우울하다 의 반복이다 보니 이러다 사람 조울증 되는 거 순식간이겠구나 싶었더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최악으로 우울하고 자괴감이 끝도 없이 드는 날이라 갱신일이라고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마음보다는 스스로를 혼내고 혼내다가 지쳐서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떨쳐야겠다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내용은 5월병(우리로 치자면 잔인한 4월 쯤 일까요;;) 이야기였는데, 크리기무와 함께 5월병을 견뎌보자는 취지의 쿄코상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그나마 이런 취미(?)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스트레스 풀었을까 싶고....

라디오와 전혀 상관없지만, 다시금 정신 빠짝 차리고 살자!!! 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라디오 얘기는 그러고보니 하나도 없네;;;


이번 회는 아상의 어린 시절 얘기들이 꽤 나와서 좋았어요!

계란후라이 반숙을 처음 접한 어린시절의 아키라군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을 거 같구요.ㅠㅠ
아... 아상의 어린 시절을 보신 아상 부모님과 누님과 뇌 연결 좀 하고 싶네요;;;;

더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추가!


p.s 그나저나.. 매번 사연 보낸다는 말만하고 전 언제쯤 사연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놈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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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21:08 2009/05/15 21:08

크림소다와 김렛 3회 :: 2009/05/01 20:55

2주나 어찌나 빠른지, 벌써 오늘이 갱신일~!!!

Podcast에서 코미디 부분의 25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상이 정말 좋아하는 만담(お笑い)하시는 분의 방송도 상위에 올라있다네요.

podcast는 생각도 못하고 일부러 asx 파일을 받아서, mp3 파일 주소를 알아내서, 넷 트랜스퍼로 파일을 받았었는데, 아니.. podcast에 바로 다운로드가.............ㅠㅠ
음; 매번 듣는 부분 옆에 있는데 왜 podcast를 신경쓰지 않았을까요;
암튼 간편하게 다운 받을 수 있으니 혹시 받으실 분은 참고하세요.


아.. 그런데 오늘은 36분 가량.
30분에 맞추려고 하실 필요 없다구요...ㅠㅠ 그냥 길게 해주세요...ㅠㅠ
듣기 전부터 시간을 보고 아쉽네요..


들으며 남긴 낙서.

1. 반성하는 아상. 괜찮아요... 텐션 낮아도 좋으니 길게, 오래 해주세요.ㅠㅠ

2. 각국에서 보내달라니 여기저기서 보내준 팬들! 해외 유학중인 일본 분들도 많이 보냈고...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서도...

3. 어린 시절, 불도저에 올라타서 사진 찍은 아상이라니.... 그 사진 어떻게 공유 좀......ㅠㅠ
대체 얼마나 엄한 집에서 자란거예요 아상..ㅠㅠ

4. 아상.... 세상에 얼마나 완벽해야 취미라고 말하시려는 건가요..ㅠㅠ 적당히 해도 되요!
그런 완벽주의자 같은 면도 좋지만요...으흐흐;

5. TV를 보며 잠드는 아상... 아... 왠지 상상하니 귀엽다고 생각한 저를 버립니다..ㅠㅠ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상...그건 진짜 쿄코상 말대로 그건 기절이잖아요...ㅋㅋㅋㅋ
하긴 근데 수업 시간에 졸린 것도 산소결핍 때문이라는 생각도 꽤 했어요.... 내가 그래서 맨날 졸았나;

7. (누군지 모를) 나오미씨. 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공감 됩니다. 그렇죠.. 그게 팬심!

8. 쿄코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어 발음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9. 끝인사... 아.. 이번엔 진짜 이렇게 끝나버리네요~. 왠지 1,2화 때처럼 인사 후의 중얼거림(?)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30분 내에 맞춰서 하시려고 할거 같은데... 그냥 1,2회처럼 해주시지.ㅠㅠ
36분 정말 짧네요~.
사람 욕심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처음에 30분 생각했던건 기억도 못하고 지금은 36분 짧다고 하고 있으니;

결국 사연은 저번에도 못보냈지만, 다음엔 꼭! 보내야겠습니다. (과연;)

연휴여도 할일은 태산이지만... 이제 2주는 이걸로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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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20:55 2009/05/01 20:55

후지미 중복 목록 :: 2009/04/26 17:12

얼마전 일본에서 사왔던 전리품을 이제야 정리.

오랫만에 주말에 쉬니 청소도 빨래도 잔뜩이라 해치우고 후지미 목록을 쭉 정리하는데...

아니 이게 왠일!!!!!
이미 중복구입을 알았던 2권의 책 이외에도 중복 책이 더 있었다.
책 구입시에 책등 위쪽에 적힌 일련번호만을 보고 사다보니... 중간에 재판된 책들 중 일부에 번호 변경이 있었다는 걸 몰랐던 것이다.
아 이런.........ㅠㅠ

실수로 중복 번호임에도 구입했던 2권, 기존에 갖고 있던 중복된 책 1권 포함 총 5권이나 중복되는 사태가....

미완성 행진곡(未完成行進曲) 525엔 (중고 : 262엔+ 262엔)
엑시던트·인·블루(アクシデント・イン・ブルー)  588엔 (중고 : 262엔 + 262엔)
마에스트로 에밀리오(マエストロ エミリオ)  560엔(6,440원)(새책+중고 총 2권)-판매
환상의 샤콘느(幻想のシャコンヌ)  460엔 (중고 : 2000원 + 262엔) -판매
나츠코 옥쇄(奈津子 玉碎) 200엔 (중고 : 525엔 + 420엔) -> 원가보다 더 비싼 중고의 이유는.. 프리미엄.ㅠㅠ


1311엔 손해 봤다.. 젠장!!!ㅜㅜㅜㅜㅜㅜㅜ

14배만 해도 18000원이 넘는 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구.. 이 돈이면 고민했던 다른 소설, 만화 사올 수 있었는데..ㅠㅠㅠㅠㅠ
소책자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토라노아나에 두고 온 코노하라 여사 책도 집어올 수 있었는데..

게다가 번호로만 체크하는 바람에 원래 샀다고 생각했던 책이 빠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이건 또 어떻게 구하나 싶고...


팔까, 싶어도 일본어인데다 짝권, 중고라는 3중 크리가 있어서 차마 어디 내놓기는 뭐하고..

그냥 주구장창 밑줄(!) 그어가며 닳도록 읽어야 겠습니다.... 아..ㅠㅠ


* 혹시 짝권 하나하나 찾고 계셨던 분 있으시면 한번 찔러봐 주세요. 중고라는 건 감안하셔야 하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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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17:12 2009/04/26 17:12

크림 소다와 김렛 2회 :: 2009/04/17 21:08

드디어 2회 갱신!!

일에 치이는 와중에 틈날 때마다 들락 거리며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회의 마치고 나오니 드디어 갱신!!!

이번에는 사진이 3장이나!!!!

아.. 게다가 넉넉한(?) 크기의 사진이라 왠지 행복합니다.ㅠㅠ

게다가.. 아저씨 무표정인데도 왜이리 귀여우신가요.ㅠㅠ 너무 귀여우셔서 혼자 속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제 다운 받으며 듣고 있는데... 아니, 사연을 50명 밖에 안보냈다니...ㅠㅠ
원래 보내려고 한글로 대략 작성해뒀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일본어로 완료하지 못해서 못보냈습니다.ㅠㅠ
이럴 때 보냈어야 했는데.. 칫..

근데 아상 처음 텐션 왜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텐션도 귀엽고..ㅠㅠ

진짜 기합 안들어가서 루즈~하게 하는 방송인 거 같아서 기쁩니다.
이런 아상, 편하니까 볼 수 있는 거겠죠.
두분이서 조근조근 대화하시다보니 50분이나 하셨나 봅니다.



들으며 잠깐씩 혼잣말로 남긴 낙서.


1. '오또, 오네, 오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코상 동생 귀엽잖아요..ㅠㅠ

2. 결혼 8년차 이신 분의 메일에..........아니, 아상 결혼도 안해 본 분이 어찌 그리 잘 아십니까.....ㅋㅋㅋㅋ

3. 왠일로 발음을 씹으신다 싶었더니.. 금새 자책에 들어가시는 아상..... 으하하하하
(원인은 세로쓰기라는 쿄코상)

4. 역시 아상은 기계나 컴퓨터에 능숙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바보지만 건강한 리모콘.....ㅋㅋㅋㅋㅋ)

5. 집에서 리허설용 비디오를 돌리며 안절부절하는 아상을 생각했더니... 아 막 죽겠어요..ㅠㅠ
근데 아상.. 그 정도면 리모컨을 하나 새로 사시지... 하긴 그 검소한 성격 어디 가나요..

6. 일 관계로 갔다던 외국행이 괌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예전에 일관계로 외국에 갔던 적이 있다.' 라는 네타에 계속 궁금했는데 이제야...!
유일무이한 외국 여행이라니.. 한국 한번 와주세요.ㅠㅠ

7. 아니... 왜 한국에서는 보낸 사람이 없는거야!!!!!! 역시 보냈어야 했는데...ㅠㅠ
중국, 홍콩에서도 보냈는데.. 크악!!
영어로 보낸것도 소개됐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꼭 보내야지..ㅠㅠ

8. 아니 1시간을 넘겨도 괜찮아요. 줄인다고 하지 마세요!!!! ㅠㅠ

9. 아상의 '성우론'이 나왔다...ㅎㅎㅎ
물론 성우도 사람이고 개인적인 일은 감추는 게 당연한거지만... 듣고 싶은게 팬심이니 어쩔수 없는 거라구요.ㅠㅠ
음.. 하지만 확실히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다니.... 너무 아상답고, 맞는 말입니다.

10. 마지막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훈. 꼭 사연을 보내자.

원래 아상이 퍼스널리티만 해봐라! 맨날 보낸다...!! 했었는데; 일이 바쁘다고 미뤘더니 후회 막급입니다.
흥.. 오늘부터 열심히 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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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1:08 2009/04/17 21:08

나츠메 우인장 - 라라 09년 5월 부록 시디 :: 2009/04/06 20:33

줄거리

나츠메는 나토리에게 도움을 요청 받고 촬영 장소에 아르바이트로 가게 된다.
나토리가 학교로 보낸 로케 버스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냥코센세, 타키, 타누마, 키타모토, 니시무라와 함께 촬영 현장에 도착한 나츠메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촬영 중에는 요괴 퇴치를 할 수 없는 나토리를 도와 요괴의 정체를 밝혀내기로 하고 연기를 하는 척 하며 요괴를 유인한다.
다들 협력하여 밝혀낸 요괴의 정체는 나토리의 팬이었는데.....!







짧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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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0:33 2009/04/06 20:33

그 날, 이케부쿠로에서 만났던. :: 2009/04/05 20:35

발이 정말 너무 아팠다.
평소에 잘 신고 다니는 구두라 10cm나 되는 굽에도 하루 종일 신고 다녀도 약간 피곤할 뿐 불편하지 않은 구두였음에도, 역시 여행한다고 4일간 혹사했던 발에는 무리였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이제 1시간 후면 나리타 공항으로 가야 하는 시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오토메로드에서 사고자했던 물품 리스트를 확인하며 책을 사고 최대한 빨리 동인지를 골라내고.
길을 건너면 오토메로드는 이제 안녕이다.
지를까 말까 고민하며 -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서 일주일은 후회하게 되었지만 - 두고온 더블콜 특별부록때문에 뒤가 캥긴다.
그래도 아픈 발, 촉박한 시간이 큰 고민없이 횡단 보도를 건너게 한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몬자야키다.
모처럼 일본까지 왔는데, 4일내내 자의로 선택했던 음식은 실패.
라면은 느끼했고, 빵은 너무 달았다.
일본다운 음식 먹어보자며, 추천받은 몬자야키집으로 가는 생각만 하던 그때...

대각선 2미터 방향에서 걸어오던 사람에게 문득 눈길이 갔다.

순간적으로 아픈발도 생각나지 않고,

'어.. 아상 닮았다.'

2미터 앞에서부터 걸어오던 남자.
그리고 그 방향으로 향하던 나.

서로 엇갈리기까지 1초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은, 그 짧은 시간이라 채 얼굴을 제대로 확인할 틈도 없었다.
뭔가 무표정한 바쁜 도시의 얼굴인데... 아상을 닮은 아저씨다.
머리 스타일도 비슷했다.

저도 모르게 바쁜 이케부쿠로 한 바닥에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았다.

이 시간에, 하필 이케부쿠로를, 걸어서, 그것도 아상이, 있을리가 없다는 걸 내 머리는 잘 알고 있었다.


머릿결은 좋아보여지만, 왠지 찰랑거리지 않아.
키는 비슷해 보이지만 덩치는 아상보다 저 사람이 쫌 더 좋은거 같아.
무표정이 무척 익숙하지만, 아상과는 달랐을 거야.
왠지 무채색인 옷차림이 비슷한거 같지만, 아상이 평소에 입는 스타일은 아냐.


수 많은 생각이 그 5초도 안되는 동안 머릿속을 스치고.. 어느 순간 그 사람은 시야에서 사라졌고,
나는 다시 몬자야키 집을 향했다.

잠깐의 생각이었고, 혹여나 싶어 따라가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음에도...
왜 인지 뒤늦게 계속 기억이 난다.

아상이 아니라고 99.99% 확신하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

그곳까지 가놓고 얼굴은 커녕 머리 꽁무니도 보지 못한, 아상과의 어마어마한 거리를 새삼스럽게 느낀 듯한 기분이다.


어쩌면 그게 아상이었다면, 적어도 스치며 옆모습 볼 정도의 인연을 전생에 쌓았는갑다.. 하고 생각해야지.
아니라면 뭐.... 아상 닮은 아저씨를 1초동안 감상한 추억 정도;;;;;

이런걸 두고 세상은 미련한 팬심이라고 하는 걸테지.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여러 미련을 남겨두고 와서 더 아쉬운 도쿄행.


생각해 보면, 나도 참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거 같아.
오로지 아즈씨 하나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일이 많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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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0:35 2009/04/05 20:35

짧게 정리하는 일본 여행 1 :: 2009/04/03 20:52

여행 다녀온 여파로 일이 휘몰아 치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아상의 파격(?)적인 소식들이 차례로 들려와서 일본 여행 정리는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주까지 쭈욱 바쁠 예정이지만...
까먹기 전에 짧게 몇가지 적어놓고 나중에 채워넣어야 할거 같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1. 도쿄의 4일은 너무나도 짧더라.
2. 한놈만 잡고 팼어야 했어...
3. 지르려고 갔다면, 미련없이 질러야 했던 것을....
4. 오덕질 20만원.
5. 피곤에 쩔어 시작하고 피곤에 쩔어 끝맺으리.


요런 감상을 필두로.. 차근히 정리하겠습니다...
(제 여행을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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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0:52 2009/04/03 20:52

크림소다와 김렛 1회 :: 2009/04/03 14:38


드디어 라디오 '크림소다와 김렛'이 갱신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전까지 라지토모에 들려서 확인해 보고 그랬는데, 아무 페이지 변화가 없어서 약간 불안해 했는데...
지금 혹시나 싶어서 들어가보니 라지토모에서 하는 라디오 목록에 변화가 생기고!!!
드디어 크림소다와 김렛 갱신!!!

http://radiotomo.typepad.jp/cg/

위 주소가 크림소다와 김렛 블로그 되겠습니다.

라지토모에서 하는 다른 라디오를 보니 매회 사진을 올려주는 걸로 보아...
이제 아상 사진을 적어도 2주에 한번은 보겠네요.ㅠㅠ
게다가 클릭하면 큰 사진이!!!!! 이렇게 큰 사진 얼마만입니까.ㅠㅠ

위에 보시는 대로,

라디오 메인 배너의 사진

은 완전 이제 색감조차 외울것 같은, 공식 프로필 사진입니다;;
정말 지지리도 우려먹는 저 사진..ㅠㅠ


드디어 아상 퍼스널리티 방송!!!!!!
얼마나 기다렸던지~.
무려 46분 정도의 방송입니다! (첫 방송이라 이런건지 앞으로 계속 이럴지... 생각보다 길어서 기쁘네요~.)

이제 열심히 사연 보낼 소재를 좀 주변에서 발굴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 못들어 아쉽지만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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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4:38 2009/04/03 14:38

아상 4월 일정 :: 2009/04/02 23:50

언제나처럼 타코님 블로그에서 얻어왔습니다.

마우스 탈퇴라는 왠지 모르게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한 4월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실 아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립니다.ㅠㅠ

(목록 번역은 나중에;)



■ラジオ
・「クリームソーダとギムレット」
  [
ラジ友]4/3(金)-第1、第3金曜日に更新
 ■CD
・「DJCD 眞魔国放送協会 -SHK- vol.6」4/22発売
・「ドルアーガの塔 ~the Spoon of URUK~」4/24発売:カリー役
・「イケベン!~池澤くんと愉快な仲間たち~3」4/24発売:藤木高佳役
   *アニメイト特典:テーマトークCD
 ■DVD
・「ティンカーベル」4/2発売:ボブル役
 ■UMD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 虚空の戦場」(*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II 遥かなる暁」(*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完結編 鳴動の宇宙」(*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ゲーム
・「戦国BASARA バトルヒーローズ」(PSP)4/9発売:
竹中半兵衛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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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23:50 2009/04/02 23:50

아상, 마우스 탈퇴???! :: 2009/04/01 20:53

아상의 마우스 프로모션 탈퇴 소식을 클라우드에서 접하고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ㅠㅠ
불과 1~2주 전에만 해도, 마우스 홈페이지에 습관적으로 들어가서 아상 이름 확인 괜히 해보고 그랬는데...
오늘 얘기 듣고 다시 가보니, 진짜 없어졌더라구요.

설마 마우스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이렇게 하진 않았을테고....

왠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귀찮은거 싫어하는 아상이라 좋든 싫든 마우스에서 계속 버틸줄 알았는데 옮기셨다니 새삼 쇼크입니다.
아상이 제로방인 저라;; 괜히 마우스를 꼭 친정마냥 좋아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크림소다와 김렛 라디오도 부활하고, 아직 여러가지 할 일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성우 그만두시나 싶어서 완전 놀랐을거 같아요.ㅠㅠ

왠지 애'증'의 마우스였지만 괜시리 놀랍고 약간 쇼크네요;;

당분간은 이번에 시작하는 라디오쪽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하고...

프리로 계속 계실지, 다른 곳으로 이전하실지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어디로 가시든지간에,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곳으로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혹시 더 자세한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위키에도 4월부터 프리라고 나와있다네요~.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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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20:53 2009/04/0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