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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하시기만을... :: 2009/11/04 14:09

뭐.. 그렇습니다.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이이지만, 누구보다도 아상의 건강을 참 빌게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11월은 돌아왔고..아상의 생신이 다시 왔습니다!

졸업논문이다 취업이다 정신없는 (척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제 때에 맞춰서 포스팅도 못 했네요;
끄적이다가 결국 벌써 이틀이나 지났고.ㅠㅠ

이말 저말 다 필요 없이 그냥, 건강히 꾸준한 활동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ㅠㅠ
욕심 좀 내자면 앞으로 조금 더 활발한 활약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하고요.

이번에 생일선물인건지;;;

스타스카(Starry sky) vol.10 천칭자리 아상편 시디가 오리콘 데일리 7위로 등장!!!

깜짝 놀랐습니다.

오리콘에서 보는 石田彰 이름 세글자는 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저도 해외 배송 대행 해가며 구입하긴 했지만서도, 확실히 아상 파워구나.. 싶었어요.ㅎㅎ

11월 3일이 일본 휴일이라고 좀 늦어지는데.. 얼른 시디 듣고 싶네요ㅠㅠ
요런류의 시디가 참 알맹이가 별거 없다는 건 알지만서도, 그래도 아상 이름 걸고 나오는 시디는 괜시리 꼭 사야한다는 사명감이...

올해도 클라우드에서 선물 마련 이벤트(?)를 했는데, 저도 정신이 없다보니 제대로 해서 보낸건가 싶은 마음도 드네요ㅠㅠ

내년에는 좀더 일찌감치!! 좀 더 많이! 준비해서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20주년 인데 뭐하나 해드린게 없네요;
해드린다고 좋아하실 것 같진 않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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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4:09 2009/11/04 14:09

아상 4월 일정 :: 2009/04/02 23:50

언제나처럼 타코님 블로그에서 얻어왔습니다.

마우스 탈퇴라는 왠지 모르게 충격적인 소식으로 시작한 4월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실 아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립니다.ㅠㅠ

(목록 번역은 나중에;)



■ラジオ
・「クリームソーダとギムレット」
  [
ラジ友]4/3(金)-第1、第3金曜日に更新
 ■CD
・「DJCD 眞魔国放送協会 -SHK- vol.6」4/22発売
・「ドルアーガの塔 ~the Spoon of URUK~」4/24発売:カリー役
・「イケベン!~池澤くんと愉快な仲間たち~3」4/24発売:藤木高佳役
   *アニメイト特典:テーマトークCD
 ■DVD
・「ティンカーベル」4/2発売:ボブル役
 ■UMD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 虚空の戦場」(*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II 遥かなる暁」(*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スペシャルエディション完結編 鳴動の宇宙」(*廉価版)4/24発売:アスラン・ザラ役
 ■ゲーム
・「戦国BASARA バトルヒーローズ」(PSP)4/9発売:
竹中半兵衛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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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23:50 2009/04/02 23:50

아상, 마우스 탈퇴???! :: 2009/04/01 20:53

아상의 마우스 프로모션 탈퇴 소식을 클라우드에서 접하고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ㅠㅠ
불과 1~2주 전에만 해도, 마우스 홈페이지에 습관적으로 들어가서 아상 이름 확인 괜히 해보고 그랬는데...
오늘 얘기 듣고 다시 가보니, 진짜 없어졌더라구요.

설마 마우스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이렇게 하진 않았을테고....

왠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귀찮은거 싫어하는 아상이라 좋든 싫든 마우스에서 계속 버틸줄 알았는데 옮기셨다니 새삼 쇼크입니다.
아상이 제로방인 저라;; 괜히 마우스를 꼭 친정마냥 좋아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크림소다와 김렛 라디오도 부활하고, 아직 여러가지 할 일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성우 그만두시나 싶어서 완전 놀랐을거 같아요.ㅠㅠ

왠지 애'증'의 마우스였지만 괜시리 놀랍고 약간 쇼크네요;;

당분간은 이번에 시작하는 라디오쪽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런지도 궁금하고...

프리로 계속 계실지, 다른 곳으로 이전하실지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어디로 가시든지간에,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줄 수 있는 곳으로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혹시 더 자세한 정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위키에도 4월부터 프리라고 나와있다네요~.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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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20:53 2009/04/01 20:53

아상 3월 일정 :: 2009/03/03 13:10

일전에 친구와 대화중,

"요새 아상이 고프다. 3,4월에 뭐 나온다는 소식을 못본거 같아... 이러다 그만두시는 거 아냐!!!"

 라며 혼자 헛된 망상을 한 것이 우습게도.. 아상은 3월에도 열심히 달려주십니다.
아니.. 3월 발매작이니 그 전에 달리셨겠지만요.
생각해보면 모처에서도 애니 출연작이 줄어서 그런지 아상 보기가 힘들다고, 요새 대체 뭐하고 지내시냐고 토로하던 분들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아니 드라마시디 이렇게 잔뜩 나오고 있잖소!!!' 라고 대응했더랩니다.
그런데 그새 왠지 모를 불안감이 도져서;;;
여튼 우리 아즈씨께서는 장르만 약간씩 달라지고 있을 뿐 여전히 빡시게 일하고 계십니다.

여전히 일없는 날 전날을 가장 행복한 날로 생각하고 계실 만큼요;;

3월 일정은 항상 신세지는
タコ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번역하기 귀찮아서;;(사실 시간도 없고.ㅠㅠ) 일어 그대로 올립니다.


3월 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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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3:10 2009/03/03 13:10

사이 좋은 공원 수록 리포트 中 :: 2009/02/04 21:05



원문보기



< 수록 뒷 이야기>

"마치 *낮 드라마 풍...?"
어떤 씬에서 시로&쿠로네가 소꿉놀이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출연진 분들께 저마다의 애드립 대사를 생각해 오시도록 한 것 같습니다.
쿠로 역의 이시다상은 자신의 캐릭터 뿐만 아니라, 소꿉놀이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에 대해 일련의 흐름으로 대사를 (구성하여) 제대로 생각해 오셨다 라던가... 다시 한번 출연자 분들의 기세를 느꼈습니다.


* 昼ドラ風 : 낮드라마 풍.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아침드라마와 비슷한 뉘앙스.




대본에 '애드립으로 세리프' 라고 쓰여있으면 완전 연구해갈 분이긴 하죠, 아상은.
역시 이런 면이 너무 좋습니다...!!

끊임 없는 연구(?)에 본 받고 싶어집니다 정말...

코멘트 보러 갔다가 문득 보고 너무 아상 답다 싶어서 냉큼 포스팅합니다.

캐스트 코멘트 및 수록 리포트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에 수록 사진도 있습니다.)


원문 : 모모그레 캐스트 코멘트 및 수록 리포트
http://www.momogre.com/inter/bjca-01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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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1:05 2009/02/04 21:05

아상 탄생 15000일!!! :: 2008/11/26 20:18

아상 생신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거리로 축하를 할까 합니다.
(뭐 사실 이 아즈씨가 계신다는 것 자체가 축하할 일이니 새삼스럽기도 하지만요;; <- 어디까지 파슨인거냐 나는..ㅠㅠ)


이틀 전에 집에 가다가 문득 d-day 목록을 들여다보고 아상 태어난지 15000일이 되는 날이 오늘이라는 걸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떠올리곤 기념 포스팅 해야겠다!!! 했다가 하루 종일 바빠서 까먹고 있었더랩니다.

대롱님 포스팅을 보고서야 기억에 나서, 아무런 준비 없이 급하게 하는 포스팅이라 기념 포스팅이라는 말도 웃기지만서도, 오늘 백만년 만에 아상 꿈도 꾸었으니 좋은 징조인 듯 합니다. (...신령님?)
이건 탄생 15000일을 기념하여 꿈에 나와주신 것이 분명해!!! 라며 한번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오늘 아침에 저를 히죽 웃게 만들었던, 저의 요상한 아상 꿈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
저는 일본에 아상 이벤트를 보러 갔습니다.
넷으로 알게 된 일본에 계시는 아상 팬 분께서 재워주셨음죠. (가상의 인물;;)
그 분 댁에서 신세를 지고 다음날 아침 회장을 향했습니다.

아니 근데... 회장이... 겉 모습은 저의 대학교에 있는 콘서트 홀과 외관이 같으며, 내부는 제 고등학교때의 강당과 같은 일이.
일단 들어가서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제 좌석 번호가 45인가 47인가 그랬는데, 이벤트 도중에 관객 중에 번호를 불러서 무대 위로 올라 오게 하는 코너가 있던 겁니다.
번호를 부르는 데 제 번호가 그 안에 있던 겁니다...!!!! (덜덜덜...)
옆에 있던 지인은 잘 하고 오라며, 부럽다고 하며 저를 보내주셨더랩니다.
무대에 올라가니, 아상과 이노파파와 그외 2~3분 정도 더 있었습니다.(다른 분들은 기억이...ㅠㅠ)
성우와 관객이 1:1로 팀을 짜고 같이 게임을 하는 거였습니다.
게임의 내용은, 성우분들이 머리를 풀거나 흐트러트리면 같은 팀인 관객이 그 머리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게임인데, 빨리하는 팀이 이기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대체 왜 하는 지 알수 없는 게임;;;)
전 아상과 한팀이었습니다!!!!!!!!!
근데 아상 헤어스타일이 분명 요즘과 비슷했음에도 무대 올라가서 보니.. 머리 뒤를 따서 묶으셨더군요;;;
아상은 검은 고무줄을 풀르시고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전 열심히 아상의 머리를 따기 시작했는데.. 이 놈의 손은 꿈에서도 어찌나 말을 안 듣던지, 속도가 나지 않았습니다.ㅠㅠ 머리를 원상태와 같이 하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아무리 따도 영 이상하더라구요.
그 사이에 게임을 끝낸 분들은 무대 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결국 무대위에는 저와 아상만이 덩그라니....;;
어찌어찌해서 완료하고 아상은 무대 뒤로 들어가시고 저는 무대 아래로 내려 왔습니다.

제가 내려 오자 지인분들(어째서인지 2,3명 가량 늘어있었습니다;)은 이 손이 그 귀한 머리를 만진 손이냐며;; 제 손을 주물럭 거리시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장에 저희 연구실 선배가 있는 겁니다!
알고 보니 그 선배는 예전에 신인 성우 생활을 하닥 연구실 들어와서 대학원 생활을 한거고..-_-;;;; (막장 전개 시작...)

전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무런 의구심도 없이, 아 맞다 그러고보니 이 선배 일본에서 살다 왔다 그랬지.. 일본어 잘했지... 라고 떠올리고 있었습니다.(실제 일본어는 야메떼 밖에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선배가, 자기도 이 이벤트에 참가한다며 봐서 무대 뒤로 불러주겠다는 겁니다!!!!
저와 제 지인들을 그 이야기를 듣고 막 좋아하며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회장 근처에 있는 노천 카페테라스에서 밥을 먹는데... 서빙 하는 사람들은 와카테 성우분..(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저와 지인들은 "@#$@상이야! 그 요새 뜨는 와카테!!" 라며 마구 좋아했던...;;)
밥을 다 먹고 그릇 치우고 설거지하는 건 셀프라는 말에 고민하다가 깨어났습니다.

---

평소에는 꿈에서 조차 잘 뵙기 힘든 아즈씨 머리카락까지 만졌으니..=_=;
이건 15000일을 기념하는 꿈일까요?

그나저나.. 꿈에서도 아상의 머릿결은 어찌나 곱던지;; 땄던 머리를 풀었는데 자국 조차도 없고..ㅠㅠ

암튼 쓸데 없는 꿈 이야기만 주절거렸으나;;; 아상의 탄생 15000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만수무강(응?) 하시기를.....!!




p.s : 한번 쓰다가 날려먹어서.. 뭔가 성의 없는 포스팅이 되었지만.. 진정 축하한다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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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20:18 2008/11/26 20:18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08/11/02 00:41

사실 뭔가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망설여졌습니다.
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아상 생신이라고 포스팅을 할 생각을 한것도 약 10분전이었지만요;

항상 아상과 관련되어 조금만 심도 깊은 포스팅을 할라치면 왠지 중간에 막혀서 지금도 쓰다말고 비밀글로 해둔 포스팅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이것이 아상 포스..? OTL..)


근 2년 동안은 팬질이란 굉장히 무서운 것이라는 걸 느끼는 기간이었습니다.

주위의 동지분들을 보면 이미 이런 경지는 다들 뛰어넘이신 분들이라,

"그저 지를 뿐."
"나오면 보고, 듣고, 즐길 뿐이죠."
"....훗..."

이라는 간단명료하고도 시니컬한, 함축된 문장들을 보여주셨는데 100배 공감입니다.


생판 보지도 못한, 게다가 외국인인 사람에게 어쩌다 이렇게 깊게 빠지게 되었는지 가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우리 아즈씨는 마법사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실상 그 분을 처음 알게 된건 꽤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2002년.. 2003년 즈음?

애초에 애니보다는 만화파인 저는 애니를 통해서 성우를 좋아하게 될 일은 없었는데,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고.. 하니, 뭐 후죠시가 어디 가겠습니까..

저작권 의식 희미하던 그 때, 모 p2p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화책인 줄 알고 다운 받았던 것이 이른바 드라마시디였던 겁니다. 많은 사람들을 성우계와 아상 팬질로 끌어들였던 작품 '돈* 없*' (자체 필터링)

나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세우며 대히트를 했던 그 작품은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팔리는 작품이 되었고 그 유명세 덕에 대본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본어에 능숙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를 시작으로 드라마시디를 접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실상 드라마시디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안건 00년~01년 무렵으로, 모 커뮤니티에서 그 당시에 흔치 않은 자료였던 드라마시디와 일본 BL 애니를 공유해 줬었고 그 때 '일본은 별걸 다 만드는 군..' 이라며 그 존재를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 때만해도 성우에 대한 별 생각도 없었고.. 그 목소리를 내는 사람에 대하 일말의 궁금증도 없었던 걸 보면 참....;;

02~03년 무렵 돈*없*를 통해 이시다 아키라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 안에 야오이(요새는 BL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지만요..)는 상당히 어둠의 세계에 속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는 성우들도 그럴 것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듣고 호감을 가지고 검색을 하면서도 오히려 검색해서 나오는 상당한 양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라! 이 사람 유명 성우였네!??"

라는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제가 처음 접했던 00~01년의 비엘 애니는 Level-C 였는데 전혀 성우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당시의 저의 모든 관점은 써클 활동이었던데다, 그 당시가 약간 동인계에 시들하던 때였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그런게 있고 이시다 아키라라는 사람이 있다 정도만 남겨두고 말이죠.

그러고 나서 05년 후반기 무렵.
하드를 뒤지다가 아무 생각없이 발견한 돈*없*.
그리고 그 무렵 같이 받아뒀던 것이 분명한 After 5.

공부하기 싫을 땐 평소 보지 않던 드라마도 재밌고 암울한 이야기 뿐인 뉴스도 재밌다고, 몇년째 건들지 않던 드라마시디를 다시 들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 너무 재밌는 겁니다...ㅠㅠ (그 스토리임에도 말이죠...)
몇번을 반복청취 하고 돈*없*와 After 5의 주연 성우가 아상으로, 같은 사람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 외 코스기상의 존재와 토비타상의 존재를 알았습죠. (이건 전적으로 프리토크탓으로....)
일본 성우에 대해서 몇가지 검색해 보며 그 존재들을 알고,
'앗! 이 애니 이 사람이 했던거야?' 라며 성우들을 찾아보며 괜히 한번 놀라 주고..
아상의 목록을 보며 또 한번 놀라주고...
이 맘 때 알게 된 이름이 미도리카와상, 오키아유상, 모리카와상 정도.
(그 원인은 세간에 떠돌던 공,수 캐릭터 성우 순위와 매우 관련이 깊습니다.ㅠㅠ <- 뼛속까지 동인녀.)

이 맘때 쯤 빠져들 법도 한데.... 이 당시는 연구실 생활과 졸업 논문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시험 기간이 끝난 후 다시 버닝이 끝나버렸습니다;
시험 기간 끝나니 다른 하고 싶은일도 많아지고 밤을 새야 하는 텀프로젝트들은 즐비했기 때문이죠...ㅠㅠ

사실 생각해 보면 슬레이어즈의 제로스를 가장 맘에 들어했고, 최유기의 팔계를 좋아했으며 D.N.Angel은 사토리때문에 봐준다는 기분이었고, 한회 밖에 나오지 않았던 에반게리온의 나기사 카오루가 진하게 기억에 남은 것에 비해 아상에게 입문(?) 하는 시기가 매우 늦은 편이었습니다.

2007년 초반쯤.

다양한 경험을 쌓고 부가적으로 영어도 좀 하다 오겠노라고 갔던 영국행에서, 왜 그리도 버닝할 것들은 한국 클박에 널렸던 지;
갔으면 기왕에 영어 공부도 좀 할 것이지, 드라마시디, 소설, 만화에 마구 버닝했습니다.ㅠㅠ(물론 일과가 다 끝나고! 밤에 시간 남을 때만..;;)

그 와중에 후지미 드라마시디를 접했습니다.
후지미는 예전부터 원작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드라마시디가 있다는 걸 알자 급 버닝!
이미 고등학교 시절 2급을 딴 후로 일본어를 젖혀둬서 거의 까먹었음에도 일단 그냥 들었습니다.

앗! 그런데! 제가 귀여워 마지 않는 노말 조연의 이가라시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프리토크를 들어보니 아니 이건 아상..ㅠㅠ

후지미 1,2편 프리토크에서 아저씨들의 에로토크에 맛을 들인 저는 3편 프리토크 아상 편에서 완전 격침당하면서 이 불쌍한 사람을 어째.. 라는 기분으로 점점 빠져들어갔고........

..... 지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ㅠ_ㅠ


(생각해 보니 후지미가 원흉(?)......)

그 후 영국 생활과 병행하느라 본격적인 팬질은 한국에 돌아와서 10월 초 무렵부터.

미친듯이 빠져들어서, 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팬질을 하고 있는 고로..
'처음 들은 아상 작품은?'
'처음 아상에게 빠진 작품은?'
이라는 질문을 들으면 애매합니다. 확실히 처음 들은건 level-C 이겠지만 아상임을 모르고 들었고..
빠진게 돈*없* 라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진짜 버닝한건 후지미의 이가라시군이고......
그래서 이런 류의 질문에 답하게 되는 경우 그 당시의 마음가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ㅠㅠ
(이 과정을 모두 설명하긴 힘드니...)


요새는 정말 '내가 왜 이렇게 이 사람을 좋아할까?' 하는 고민을 심도 있게 해보곤 하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뭘해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지고 두근거리고.... 이거 뭐 이미 팬심 넘어 신심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그냥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요.

그런 그분의 생신이 오늘입니다.

세상에 존재해주는 것만으로, 성우라는 직업을 선택해 준 것만으로 여러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그분의 탄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p.s : 포스팅 전에 고민했던 것에 비하면 별 내용없는 포스팅이라 왠지 암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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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00:41 2008/11/02 00:41

'이시다 아키라의 여기가 알고 싶어!' :: 2008/10/07 11:28

얼마전, 아니메쥬TV에서 이번에 기획으로 '이시다 아키라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라는 의도의 프로그램을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웹에서 찾아봤으나 별 정보고 없고.. 아니메쥬TV를 방영하는 방송사인 패밀리 극장 홈피에 가도 방송 시간표만 있을 뿐... 그래서 이건 뭔일인가! 하던 찰나..

오늘 제대로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역시 그땐 검색어가 부적절했나 봅니다.

아무튼! 이 기획 아주 좋은 기획이더군요!!! ㅠㅠ

패밀리 극장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 메인에 크게 아상 배너가 떠 있습니다. (코지마상도 있지만;)

배너를 누르고 들어가시면..'이시다 아키라의 여기가 알고 싶어' 라는, 의견 박스가 있습니다!
질문 폼에 질문하고 싶은 걸 쓰면...!


질문이 소개된 사람은 무려!!
아상과 코지마상의 사인이 들어간 생사진!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응모 마감은 10월 20일까지.



이거.... 보지도 못하는 해외 팬이 응모해도 되는 걸까요.ㅠㅠ

일단... 한번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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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1:28 2008/10/07 11:28

아상 9월 출연정보 :: 2008/09/03 23:15

매달 タコ님의 블로그( http://jjunction.blog53.fc2.com/ )에 신세지고 있습니다;ㅁ;
원문은 위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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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 '신부와 악마 연옥의 대악마' 9/26 발매 : 리린 (악마) 역
* '소년음양사 라디오 CD 제7권 저편에 울리는 목소리를 들어라~줄여서 마고라지' 9/26 발매
* 'Story of 365 days ~ chapter.SPADE' 9/26 발매 : 스페이드의 킹 역
   제 3탄, 제 4탄 연동 구입 응모 특전 CD 있음

■ DVD
* '극장판 BLEACH The Diamond Dust Rebellion 또 하나의 빙륜환' 9/3 발매 : 쿠사카 소지로
* '도서관 전쟁 2권' 9/3 발매 : 코마키 미키히사 역
* 'Saint Beast 6주년 기념감사제' 9/12 발매
* '강철삼국지 가극무대 ~ 진홍의 혼이 되살아 나는 때 ~' 9/17 발매 : 여몽 자명 역

■ 게임
*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 ~ 포터블플러스 프리미엄 BOX' (PSP*이식판) 9/25 발매 : 웨인 ・ 아우레오우스 역 [통상판 있음]

■ 서적
* 'LaLa 11월호' (9/24 발매)
    부록 CD : '나츠메우인장' 나토리 슈이치 역

■ 그 외
'라디오 드라마'
* '라디오 환상수호전 모여라! 108성!' 테드 역
    [코나미 스테이션]
'응모자 전원 서비스'
* '학원앨리스 두근두근☆드라마CD' : 나루미선생님 역
     '하나토유메 18호' *8/20발매), '하나토유메 19호' (9/5 발매', '더 하나토유메' (8/15 발매' 에 상세한 사항 있음 (10/16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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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23:15 2008/09/03 23:15

아상과 자전거 :: 2008/08/17 16:17

아상과 같은 사무실 소속인 사와시로 미유키의 게키당고 블로그에서 아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상이 바이크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가 나온 건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한번 번역해 봤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아니고 기획으로 하는 블로그인 것 같은데.... 기획을 처음 했을 때부터 아상 이야기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니.. 왠지 써줘서 고마운 기분;;
(아니 그보다는 사와시로상이 이걸 기회로 아상이랑 좀 많이 얘기해보고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마구 나는 건 뭘까;;)

일단 사와시로 미유키씨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도서관 전쟁에서 시바사키 역으로 처음 알았던 성우인데 이번 기회로 찾아보니 의외로 괜찮은 역을 많이 한 성우였습니다. 13살(중2)의 나이에 처음 오디션에 붙어서 어린 나이에 성우생활을 시작했는데, 성우양성소를 거친게 아니라 오디션에 붙어서 바로 시작했기때문에 배우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도 했다가 성우 데뷔였던 디지캐럿에서 같이 연기했던 히카미 쿄코와의 인연으로 마우스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하고 고민했던 탓인지 동년의 다른 성우들에 비해 연기의 폭이 넓고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원 블로그의 주소는 http://ameblo.jp/gekidango/entry-10125158170.html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본어가 능통하신 분은 허접한 제 번역보다는 원문을 보시는 편이 더 수월하시리라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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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줬으면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by 사와시로 미유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머리카락 색이란 건 중요하구나, 사와시로 미유키입니다.

『셀프로 매혹당해서 (임시)』

제 4회째는,
이시다 아키라씨

국내외 불문, ...남녀 불문, 그리고 연령불문 정말로 팬이 많은 분으로,

...뭐랄까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신, 이시다 아키라씨. 이전에 사무소에서 뵈었을 때, 멋진 자전거로 오셨던 걸 기억하고, 이 기획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기획에)나오실 수 있거나 한다면 멋지겠다..., 라고. 용기를 내서, 사무소의 후배특권으로

「저, 이시다상, 정말로 진짜로 전혀 안된다고 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만약, 저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자전거라던가 (이하 생략)」라며 부탁하러 갔을 때,

(사이) -잠깐의 침묵 이라는 의미인 듯..-

「...그거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와시로의 부탁이면」
「죄송합니다 정말 한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재빨리)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와시로'를 강조한 형태로 복창해 주셔서 (행복),
어떻게 기분 좋게 승락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정말로 감사!)


자전거력 : 「제대로 자전거 애송이(좋은 의미로)를 하고 있을리 없기때문에 - 완전히 몰두한 매니아가 아니라는 의미인 듯..-, 0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지만, 고등학교 시절의 통학용 자전거를 최후로 자전거가 있는 생활과 멀어지고 나서 다시금 통근용으로 자전거를 손에 넣었던 것이 10년 정도 전」(이하 아키라 이야기)


계기 : 「기본적으로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부딪히는 것이 싫습니다. 평소의 행동 반경이라면, 전차를 대신할 이동수단으로 자전거가 있다라고 깨달았기 때문에.」

(바이크를 탈수 없는 비오는 날은, 스튜디오에서 낙담한 모습을 자주 봅니다.)

애차(자전거) : 「지금 눈 앞에 있는 것은 2대째의 Peugeo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명은 확실히.....
VTT400? 500? 애정이 너무 얕은가요?
구입 당시는 마침 마운틴 바이크에의 모터 사이클적인 부품 투입에 의한 무장화가 시작된 시기로, 전후 서스펜션이랑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같은 게 등장하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그런 중에 「역시 자전거는 단순하지 않으면」하고  굳이 앞뒤 견고하고 브레이크도 캔틸레버(cantilever) 식의 이 자전거를 골랐다, 라고 할까, 쌌기때문이예요.」

(굉장히 이시다상답다 (웃음) )

어레인지 : 「카탈로그 데이타에서는 자전거 무게 12kg. 값에 상응하는 무게인 거지만, 인력 엔진이라면 당연히 차체는 가벼운 쪽이 유리하다고, 안장을 selle ITALIA의 Flite Titanium로 바꾼것을 시초로 부품 교환, 업데이트 지옥에 빠져드는 건가 생각했는데, 이 싼 자전거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불모(不毛)한 것은 아닐까? 라고 탁 깨달아, 부품의 그레이드가 낮으므로 필연적으로 *고츠메하게 되어있는 크랭크나 시트포스트의 클램프부의 군살을 자기가 깎아서 없애고 가볍게 해본다라고 하는 난폭하게 나오는 일도 (하게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이런 것은 가볍게 했다고 해도 미미한 것으로, 옆에서 보면 의미없는 짓이겠지만,
인간은 신경의 생물입니다.
「했다고 하는 사실」이 본인에게 「가볍다」고 느끼게 하는 겁니다.


  (과연.)

더불어 사용 빈도가 낮은 프론트 측의 변속기구를 버리고 센터링에 고정. 필요 없어진 *디레일러(derailleur), 시프트 레버, 이너링도 떼서 경량화(사진에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웃 링은 체인가이드 대신에 남겨둬 봤습니다.). 이쪽은 최초의 계획과 비교하면, 원래 붙어있던 부품이 몇개인가 없어진 까닭에 좀 더 확실히 가벼움을 안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만, 제 다리에서는 체감 불가능. 그래도
인간은 신경의 생물입니다.
「했다고 하는 사실」이 본인에게 「가볍다」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네, 네. (맞장구))

단지, 이 방법이라면 빈약한 나의 각력-다리힘-으로도 끝까지 밟아 버리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더 큰 링으로 바꾸고 싶구나, 라고 계속 생각한지 벌써 몇년, 이라는 문제도.
그리고, 원래 붙어 있었던 철제의 케이지 타입의 페달도 변형을 기회로 TIOGA의 슈어 풋 컴팩트로. 외견도 작고 알루미늄이고, 이것도 경량화에 한 역할을 맡고 있을 터.

인간은 신경의 생
  (알고 있습니다. (생긋))


그리고, 마음에 걸리는 가격입니다만..

5만엔대 (오오, 서민파 !)  *옵션 포함하면 6,7만


사용빈도 : 「의미 불명의 자기만족 행위를 희희락락하며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이 문장을 읽고, 총명한 분이라면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정말로 저는 거리를 달리는 것보다 잡지를 읽거나 해서 지식을 꾸준히 모아, 오물조물 만져서 만족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확실히 이시다상은 박학(7할) 그리고 잡학(3할) 이시다.)

사실은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자전거를 탄다」= 「사이클링」와 같은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전거는 「이동을 위한 발」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것도 최근 바이크가 대신하게 되어버렸기때문에, 이 코너에 (어쨋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만, 인선 잘못한거 아냐?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괜찮아? (물론이예요 !) 라고, 정말로 걱정해 버립니다. (저야 말로,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이제 정말로 머리를 들수 없습니다 !)


에피소드 : 「바이크와 달라서, 자전거에서는 행운인 것이, 도난도 사고도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이 이봐~, 역시 자전거로 해두지 그래~」
라는 신의 계시인걸까?」

... 아니아니, 이렇게 은밀하고 조용하게 열중하고, 몰두하고 계신 면이 이시다상 답다고 할까요, 지금까지는 '타서 좋아, 탄지 어느 정도야 !' 라는 분들만 있었던 차에, 당당하게 *'아니아니, 안지 얼마 정도야, VIVA 지식!' 으로 찔러 들어오는 게 과연입니다.




... 무대에서도 마이크 앞에서도, 그가 주는 감상을, 나는 하나의 결과로 (생각)하고 있는 면이 있어서, 특히 분장실에서는 매번 길게 붙잡아 버린다.
그의 말에는, 언제나 깜짝놀라고, 과연..하며 감탄하고, 유니크하구나라고 웃는 얼굴로 따르고, 그런 평가 나에게는 아깝다고 감격하거나 한다.

깊은 교류가 있을리는 없지만서도, 조금이라도 기개가 있는 후배라고 생각되어 지고 싶다고 살짝 생각하고 있다.



...누구에게도, '보고 있어줬으면 싶은 사람' 이 있을 터이고,

거기에는 '기대해줬으면' 이라는 생각이, 황송하다고 생각하면서, 포함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봐줬으면 좋은 사람'인 딸과,
'아버지가 보지 말아줬으면 싶은' 아들

이 있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 『페달을 엄청나게 밟는다』까지 앞으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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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츠메 : 체인이라던가 남성용 반지라던가 등에서 풍기는 투박한 느낌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디레일러(derailleur) : (자전거의) 변속 장치(체인을 해당 기어에 거는 형식).
* 상당한 의역(혹은 오역;;)이니 원문 참조하세요.ㅠㅠ


* 번역의 무단 불펌은 거부합니다.(널리 퍼져봐야 즈질 번역이라 부끄러우니 제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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