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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부터  결정난게 어떻게 보면 행운이며서도 어떻게 보면 불운인가 싶다.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마음 놓고 너무 펑펑 놀아대서..

이제 D-27.

주변 정리를 완벽하게 끝내놓고, 정말 온 힘을 다해 마지막을 보내자.

다음주까지 깨끗하게 정리하고...

1. 써클엠티 2박 3일
2. 코레일 내일로 7일
3. 지산 or 우드스탁 하루
4. p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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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정리 - 여행기.
2. 만남 - 아정언니, 선생님, 교수님, 효진이
3. 공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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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들어 둔 것들 모두 마무리 해서 배포하기.
2. 만들고 있는 것들 완료
3. 만들려고 했던 것들 해보기.
4. 공방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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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쓰기 (ST, SB, 일반)
2. 여행기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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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하기.
2. 공부할 것 계획하기
3. 책 읽기 - 자기계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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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을 신나게 잉여질 했는데 이제와서, 27일 남으니 그 시간이 살짜쿵 아쉽네...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잉여질을 했다고 생각하는게 남는 장사일 것 같다.

즐겁게 빡센 나날들을 기다리고, 여유있는 시간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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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1:54 2010/07/23 01:54
Posted by 티티카카

빙상, 특히 쇼트트랙의 팬들에게 지난 한달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나날이었을 겁니다.

2월의 벤쿠버 올림픽에서 선전을 한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맞이하며, 올림픽 출전 사상 최대의 메달 기록으로 우리나라도 빙상 강국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떠올렸죠..

특히 쇼트트랙은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밭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강국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뭐 여러가지 일들이 쇼트트랙에서 많이 일어나기도 했기에 다른때보다 미진한 성적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사실 금2개 은4개 동2개가 미진한 성적은 아니죠..)

여튼 어느 올림픽때나 그렇듯이 반짝 특수로 선수들은 이방송 저방송에 출연을 해주고 팬들도 늘어났으며 그 덕에 오랜팬들은 평소보다 더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즐거워했구요..

하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축제는 끝났지만 선수들에게 있어 그것은 그저 수 많은 경기중 하나일 뿐입니다.
다시 연습을 시작하고 또 다른 경기를 대비하죠.

세계선수권, 팀선수권 등 국제 경기를 비롯해 국내 종별 경기 국가대표 선발전 등이 남아있었습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열기를 식게 만드는 것은 국민들이 아닙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어도 정보를 전해주지 않는 언론이죠.
올림픽 끝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쇼트트랙에 관련된 정보들은 당연하게도 단신 취급되더군요.
이 와중에... 요즘 한참 난리인 사건들이 하나둘씩 터지죠.

세계선수권에 참가한 이정수 선수가 부상때문에 개인전을 참여하지 못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바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경기에 참여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음모론에 불과했던 이야기가 결국은 사실로 밝혀졌고요.

왜 이런 일이 자꾸만 쇼트트랙에서 발생하는 걸까요.

애시당초 빙상연맹이 주장하던 것들이 너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임은 열살짜리 꼬마를 데려다 놓고 이야기를 해도 알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건 정황을 한번 되짚어 봅니다.


1. 이정수는 부상으로 참가를 하지 않겠다고 본인이 이야기했으며 사유서를 작성했다.
 => 다른 대회도 아니고 세계선수권입니다. 세계선수권은 다른 국제 경기와 다르게, 종합 1위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면제 받습니다. 어느 국제 대회보다도 어렵다는 국대 선발전을 면제받을 수 있는데 참가하지 않겠다고 하기 쉬울까요? 부상때문에 몸을 사리고 국선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이정수 선수는 이전에 실제 발목부상을 참으며 경기에 뛴 적도 있는 선수이고 몸을 사리기 위해 쉬었다는 선수 치고는 세계선수권 계주와 팀선수권 경기들을 너무 훌륭히 해냈습니다.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는 결장해놓고 그 외에 어떻게 되도 좋은(사실 모든 경기는 중요합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경기는 열심히 뛰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 이정수의 부상으로 개인전을 뛰는 건 차순위인 국대선발전 4위의 김성일이어야 하지만 김성일은 계주만을 준비했고 개인전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5위인 곽윤기에게 양보했다.
 => 이건 이정수 선수 부상발언보다 더 어이없는 이야기입니다. 계주연습은 개인전 연습과 다른 무언가 특별한게 있기라도 한가요? 계주 연습은 뭐 푸쉬만 연습하고 나머지는 쉬나요? 이야기를 지어내도 그럴싸하게 지어내지 무슨 계주 스페셜리스트... 현지에서 포섭했는지, 세계선수권에 함께 따라갔다던 박모 기자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며 아주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이러니 기자 아무나 한다는 소리 나오지.. 어느 선수가 열심히 국가대표 해놓고 자기는 계주 스페셜리스트이니 개인전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일을 꾸밀래도 머리가 있어야지 국민을 바보로 아나..

3. 전재목 코치가 일방적으로 제외시킨 것이며 이전부터 정수를 제외시키겠다고 이야기하였다.
 => 전재목 코치는 총감독도 아니고 일개 코치입니다. 코치들의 선임권한은 빙상연맹이 가지고 있으며 이후의 거취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게 빙상연맹입니다. 일개 코치가 무슨 힘이 있다고 다른 코치와 총감독이 있는데 개인의 힘으로 선수들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고 강요하겠습니까. 누가봐도 일목요연하게 보입니다. 윗선에서 시킨거죠.
이런 발언을 선수가 자신의 선수 생명을 걸고 용감하게 이야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감사에서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았죠. 어떻게봐도 빤히 보이는 걸 눈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것인지... 국대 코치는 어차피 계약제이니 이제와 코치를 잘라내는 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도마뱀이 꼬리 자르고 도망가듯이, 가지만 쳐내겠다는 거죠.

4. 파벌? 짬짜미? 나눠먹기? 선수들은 공범자?
 => 빙상연맹이 좀 머리를 썼습니다. 은근슬쩍 사람들이 쏠리기 좋은 쪽으로 이슈를 던져놓고 자신들의 부조리함을 덮어버리겠다는 것이죠. 지금 상황은 파벌이라고 이름 짓기도 뭐합니다. 이전에 파벌이 분명 존재했고 그것으로 인해 안현수라는 천재적인 선수가 피해를 본 적이 있다는걸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또 쇼트트랙 파벌? 이라는 진절머리 난다는 식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파벌이라고 이름 지을만한 파벌이 없죠 지금.. 당연합니다. 이익을 바라고 파를 만들어 나누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라 빙상연맹 윗물들이 자기 이익 챙기려고 하는 짓거리이니...
선수들이 작년 국선때 나눠먹기식으로 하기로 하고 서로를 도와줘서 선발이 되도록 했다는 것이 빙연의 주장입니다. 이런 행위가 절대 옳거나 합리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쟁점은 이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이런 행위가 묵인되거나 권유된 것은 빙상연맹때문이었다는 건 누구나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본인들은 쓱 빠지고 모든 책임을 선수와 코치진에게 넘기겠다는 것은 무슨 심보일까요? 피해자가 공범자가 되어 같이 욕을 먹고 사장되게 생긴 이런 상황들...
특정선수들을 두고 수혜를 입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어불성설입니다. 개인전에 못나가게 하는 것도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이 일에 휘말린 모든 선수들이 피해자입니다.

5. 현재 상태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할 수 없다고 여겨 9월로 연기한다.
 => 이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미루면 그냥 다시 준비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만, 화로의 불길이 항상 강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지금은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이제 막 다시 이슈가 터져나왔으니 뜨겁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도 면역이 있듯이 사람들은 사건 사고에도 무감해집니다. 몇개월을 끌고 가면 9월쯤 되었을 때 '아 그 쇼트트랙 파벌? 아직도 해결 안됐대?' 이러고 여론이 넘어가는 것을 불보듯 뻔해집니다.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겠다는 빙연의 심보가 너무 극명해집니다.
그 심보다 심보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문제입니다.
공부나 여러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의 신체를 다루는 운동이라는 일은 몸을 만들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4월의 국선이라는 큰 시험을 앞두고 그에 맞춰서 모든 일정과 컨디션을 준비하고 몸을 만들어왔는데 난데없이 9월로 미뤄진다면 선수들이 받을 타격은 상상이상입니다.
단순히 날짜가 미뤄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0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재기를 노리고 있던 안현수 선수는 5월에 기초군사훈련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한달 훈련을 하고 돌아오면 컨디션은 망가질대로 망가집니다. 다시 몸만들기와 컨디션 조절을 해서 9월에 도전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지금 4월에 맞춰 모든 것을 준비해왔을텐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천재적인 쇼트트랙 선수를 망가트리는건 이렇게 빙연의 손짓한번이면 충분합니다.
잘못이라고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더러운 빙상연맹에게 놀아난 죄밖에는 없는 선수들입니다.
운동선수가 운동에만 힘을 쏟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런 것을 원해서 우리는 스포츠를 보고 응원을 하는 것일 겁니다.
파벌이며 특정인의 이익이며 어른들의 속셈에 휘말리지 않고, 우리의 선수들이 힘내서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기를.. 제발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악의 경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단 안현수 선수를 보게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결단코 선수나 선수의 주변인이 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
어린 선수들이 앞으로도 더러운 연맹에 휘둘려 본인이 가진 재능을 제대로 펼쳐 보일 수 없다는 것.
이런 절망적인 상황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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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20:36 2010/04/11 20:36
Posted by 티티카카
이제 이번주에 연구실에서 정리를 하고 나오면.. 그야말로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생활이 시작된다.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은 자유이면서 부자유이다.
누구의 간섭도 없기에 스스로가 좀 더 철저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것.

안일한 마음을 없애고, 치열하게 노력하자.

지금 몇개월의 치열한 노력이 내 평생을 좌우할 거야.

여름이 오기전에는 당당할 수 있도록.

화이팅!!


1. 토익 900
2. SSAT
3. TOKL 3급 이상
4. 한자(어문회) 3급 이상
5. 프로젝트 1,2,3(C/C#/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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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1:32 2010/02/11 01:32
Posted by 티티카카

2010년 계획!

2010/01/05 20:3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마지막 보루도 놓쳤다.

이제 정말 취업에 올인할 때.
뭐.. 괜찮아! 거기가 다가 아니니까...... 더 괜찮은 곳으로 갈 수 있으니까!!
처음의 마음가짐을 생각해봐..!

새로 시작하자. 새로 준비하자.


1. 영어
토익 900, 토스 8, OPIc IH 이상

2. 일어
JPT 870 이상, SJPT 8 이상

3.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4. 한자 자격 시험
3급 이상

5. 기업 분석
목표 기업 5군데 잡아서 기업 분석, 인적성 공부, 자소서 미리 쓰기

6.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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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9:42 2009/12/18 19:42
Posted by 티티카카


http://www.idsolution.co.kr/

꽤 비슷한 듯..

============================================

통념을 벗어난, 아방가르드 취향
생각 깊은, 진실된, 거침없이 창의적인 문학 좋아함.
생각 없는, 가식적인, 소심하고 식상한 내용 싫어함.




 

취향 설명 다른 취향 보기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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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01:17 2009/11/27 01:17
Posted by 티티카카
그러고보면 달린다는 말을 참 많이했는데... 끝나는 것 같던 달리기는 어느새인가 다시 시작되서, 뭔가 여유없이 지낸 시간들이 가득.....
탱자탱자 놀며 잉여질 한 시간이야 말할 수 없이 많지만, 정작 마음의 여유를 가진 시기는 기억도 나지 않는 오래전 이야기이다.

12월의 나는 웃으며, 행복해하며, 여유롭게 지금의 달리기를 끝내고 새로운 달리기를 시작할 것이다.

그때를 위해 지금은 노력하고 다리를 멈추고 싶어도 이 악물고 달려야 한다.

사실 이 달리기는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주위를 보면 나 혼자 달리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려움은 두려움이되,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아니다.
흡사 번지점프 직전의 두려움과도 같아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 긴장과 두근거림이 함께하는 두려움이다.

달리는 중간에 쉬었다 가라고 손짓하는 수 많은 것들이 있다.
나는 그런 유혹에 어찌나도 잘 넘어가는 사람인지... 그런 요인들이 사실 지금쯤 더 앞으로 나가있을 수 있는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돌이켜보면 늦었다고 생각했던 시점이 이제와서는 가장 빠른 시점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거야.

3개월의 치열한 달리기.
나는 승자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졸업과 취업의 벽은 어쩌면 생각보다 낮을 것이다.

넌 할 수 있어.
넌 성공할거고, 넌 뭐든 해낼 거야.

숨을 크게 한번 들이키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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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7:40 2009/09/09 17:40
Posted by 티티카카
목숨 걸 곳이 따로 있는 거야.

여기에서 아무리 내가 열과 성을 다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정작 실리를 챙겨가는 건 본인에게 이득되는 걸 하는 사람들이잖아.
젠장......

정말 빨리 떠나는 게 상책인 곳이다.

9월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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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5:04 2009/08/04 15:04
Posted by 티티카카
I can't stand my pitifulness more.

too loose.... too stupid.. too lazy....

what are you doing now?
why can't you do that?

you know but don't do. It's worse than ignorance.
Everything is the natural outcome of my acts.

PLEASE Get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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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7:52 2009/07/27 17:52
Posted by 티티카카
귀찮으니까 미루기보다는, 귀찮으니까 미리 해치워버리자.
미루면 더더더더더더욱 귀찮아진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이쯤 되면 학습능력도 발달을 해야지.


12월 초까지, 오로지 생각할 것은 졸업과 취업.



8월

토익 850이상 ( 8/30 )
토익S/W 6~7급 이상 ( 8/9 )
졸업 논문 주제 명확히, 설계 들어가기.
관련 연구 조사 마무리


9월

SSAT, HKAT, NHN 인적성 준비
자소서 준비(S, H, N)
공채 원서 접수 시작(S, H, N)
졸업 시험
설계 완료, 구현 시작
논문지 작성 시작


10월

구현 중반, 논문 작성 준비 하기
논문지 제출
면접 준비


11월

구현 완료
논문 작성 완료
논문 발표 준비 및 발표 완료
최종 합격


12월

논문 인쇄 완료
학기 마무리 - 기말고사, 조교 일 완료
졸업 준비




집중하고 효율을 높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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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22:28 2009/07/26 22:28
Posted by 티티카카
니가, 다 해 처먹어라...

3년 반 후에 복원 가능한 범위내에서 어디 한번 하고 싶은거 다 해봐라.

역사가 널 평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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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17 2009/07/23 15:17
Posted by 티티카카
새로운 저작권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금지 사항이 추가되었고 더 강화되었는데.. 요새 새 저작권법 관련해서 들리는 이야기들에 이런 저런 의문이 떠오르네요.


저작권법이라는 건 간단하게 말하면, 어떤 재화에 대해 저작권을 가진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만든 물질적, 비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권리 행사는 당연합니다.
때문에 사실 공짜로 다운 받는 mp3 파일, 영화, 책 등등... 이런 것들이 문제시 되는 건 당연하고,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조차 그것이 불법임은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저작권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이익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강력히 행사되다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새로 시행될 저작권법은 어떨까요.


어린 딸이 가수 흉내를 내며 50초 가량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춘게 귀여워서 UCC 동영상을 올립니다.
반주는 없고 그냥 딸이 하는 모양이 귀여워 올린 거죠.

여기에 그 노래가 쓰인 것이 저작권을 침해하기때문에 그 동영상에 대한 제재가 들어옵니다.


이런 상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가요만 놓고 보겠습니다.
노래라는 건 따라 불러야 입에 익고 귀에 익습니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게 되고 유명세를 타고 인기도 얻죠.
저는 원더걸스라는 그룹을 그들이 부른 노래로 먼저 알았다기보다는, 그들의 춤을 따라한 다양한 UCC를 보며 이런 그룹도 있고 이런 춤이 유행을 일으켰구나 라는 걸 먼저 알았습니다. 그 후 그들의 노래를 듣게 되고 이름을 알게 되고 노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이들이 저작권 침해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노래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홍보 아닌 홍보를 했던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그들은 홍보에 맞는 대가를 지불했을까요?

좋아하는 시구절, 좋아하는 문학작품의 문장 한줄 쓰는 것도 저작권법에 걸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부른면 100% 이고,
심지어 이제 밴드의 공연에 카피곡이 연주된다면 이것도 문제가 되겠죠.


인터넷, IT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기술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감성입니다.
문학, 예술, 그에 따른 감정.... 이런 걸 놓고 과연 IT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IT로 인해 저작권자들의 피해가 커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견 맞는 이야기 이지만, 반대로 예전에는 얻을 수 없던 수익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짜 mp3가 판을 치며 가요계의 생태를 어렵게 만다는 다는 말은 많지만, 반대로 예전에는 없던 핸드폰 벨소리, 싸이월드 등의 배경음, 컬러링 이런 것들에서 오는 수익에 대해서는 그다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절대 불법 다운로드가 올바른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부분만 강조하며 이야기 하는 건 부당하게도 느껴집니다.

공짜 홍보로 인해 얻은 경제적 효과는 당연히 여기면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저작권 피해때문에 지나친 억압을 하는 것 또한 정당하다고 여깁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보며 과연 누구를 위한 저작권법인가 싶네요.

작곡, 작사가들이, 기획사에서, 음악가가 원했을까요?
자신들의 노래로 흥겨워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며 따라 부른 것들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고 저작권 침해라고 느낀다고, 그들은 그렇게 정녕 생각하는 걸까요?


지키는 한도는 분명 있어야 하지만, 지나친 제재는 억압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저작권 의식이 희미해서 그런다고요?
피식거려지는 얘기입니다.

선진국 소리 듣는 서구 열강들에서도 저작권 침해 현장은 판을 칩니다.
남들 다 하니까 내가 하는 짓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이건 이미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겁니다.
그 흐름에서 정당한 방법을 찾아 저작권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필요한 것이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 하지 말라고 해, 이러면 안된다는 거죠.
다른 나라에서 실패한 쓸데 없는 정책만 따라하지 말고, 이런 부분을 세계적으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지나 좀 보라고 소리치고 싶어집니다.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UCC로 이루어지는 수 많은 정치적 풍자를 억압하기 위한 전초전인가 싶은 망상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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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3:41 2009/06/24 13:41
Posted by 티티카카

믿기지 않았던 어제 뉴스.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든 건 공포감이다.

사람을 자살이라는 무서운 길로 몰아넣었던 수 많은 것들...

인격적으로,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살해된 사람에게 자살은 어렵지 않은 길이었을 것이다.


훗날 역사가 말하겠지.
너무 빨리 개혁을 시도했던 사람의 마지막을.

어제, 오늘.. 일련의 상황을 보며 어쩌면 그 분은 제대로 된 선택을 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은 사람을 관대하게 만드니까. 시일이 지나면 가라앉을 지라도, 지금 당장은 좀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만드니까.
그가 했던 의미있는 행동을 부정의 시선을 걷어내고 볼 수 있게 해주니까.


학벌이 좋지 않았다는 것,
권위를 내려놓고 직접적 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
상위 10%보다 하위 10%를 더 생각했다는 것,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면서 묻혀있던 것들을 들쑤셨던 것.

그것이 있는 사람에게는 고깝게 보였을 것이고 없애고 싶었던 건 자명한 일이다.


역사는 무섭다.
때로 묻히기도 하고 변형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된다.

훗날 역사는 지금의 이 상황들을 어떻게 이야기 할까.
나는 그 때가 기다려져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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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9:43 2009/05/24 19:43
Posted by 티티카카
다 그런거지.

결국 내가 그렇게 병신짓을 하고 바닥의 바닥까지 드러내게 된건, 다른 누구의 탓을 해봐야 결국 내 탓이다.

아...미쳤나봐.


쪽팔려 죽을거 같다.

난 몇살이나 더 먹어야 정신 좀 차리고 살까?



성공하고 싶다고, 잘난 사람이고 싶다고 백날 생각하고 떠올려봐야... 넌 근본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

노력의 ㄴ도 제대로 모르면서 노력을 말하진 말자.

일을 하고 있긴 해. 빡시게 하기도 해.

하지만 그건.... 너의 미래를 위한 일이 아니잖아.

아.... 싸늘한 목소리에  괜시리 찔리고.

쪽팔려서 죽어버릴 것만 같은 느낌.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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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14:18 2009/05/15 14:18
Posted by 티티카카
문득 그냥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좋아했던거 같아.
그 진지함이, 조용함이, 웃는 모습을.

잊고 있던 감정을 오랫만에 만나서 떠올렸다.


이런 저런 조건을 따진 건 아니었지만 나이차와 같은 그룹에 속해 있다는 생각이 감정선을 방해한 건 아닐까.
근데 사실 아상을 알고 난 이후, 나이차는 무의미 해졌는데...
17차이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당에 7살 쯤이야...

조용하던 내 심장이 살짝 뛰는거 같아서 불안하다.

난 감정 싸움은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할 일과 감정을 조율하는 연습이 아직 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감정을 어설피 깨닫는 순간 그냥 끝내야 한다는 걸 알았다.
나와 동갑인 누군가, 존재를 모를 누군가가 이미 그 자리는 차지한 걸지도.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크게 상심하지는 않을, 그런데 왠지 모르게 좀 아련한...

아직 정체를 알지 못하는 감정이라고 또 속인다.

결국, 난 그냥 이렇게 또 감정을 묻어 놓고 지내겠지.


통달한 척 해도 결국 난 단순한 겁쟁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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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21:22 2009/04/11 21:22
Posted by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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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싶다.

여행하고 싶다.

만들고 싶다.


무언가, 창조적인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끝이 없는데,

왜 난 다른 방향으로는 생각하지 못했을까.


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이 지루한 작업들도 결국은 창조임을.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 난 현재진행형으로 달리고 있다.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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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6:22 2009/04/07 16:22
Posted by 티티카카
빠릿빠릿하게.

해야할 일들을 절대 미루지 말고, 제대로 하자.

다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넌 할 수 있잖아. 응.



1. CFG, 통합
2. J2EE -> 돌려보기 완료. 비즈니스 로직 샘플 돌려보기. EJB에 대한 이해.
3. 웹서비스, SOA, BPEL
4.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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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4:33 2009/03/02 14:33
Posted by 티티카카
그냥 그냥.....

해야할 여러가지 것들..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수 많은 것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

누구를 탓하고 싶어질만큼 나약해 졌구나 싶고,

너무 스스럼없이 쉽게 사람을 믿는 나에게 질리고.

어딜 가서도 당당한 척 하기 위해, 이렇게 나약한 나를 블로그에 버리고.

그러고보니, 최근에 이 블로그는 나를 버리는 장소로 밖에 활용되지 않는구나.

참 함께한지 오래됬는데 말이야..



좀 더 편한길을 택하려고 하면 항상 그랬지.
그냥 되는대로 부딪히는 게 여러가지 계산하는 것보다 더 나았던 적이 많았던 거 같아.
뭐.. 이것도 나름 대가가 적은 공부였으니,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할까.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은 남아있지만, 대가가 크지 않았으니.

다만...... 스스럼없이 사람을 믿는 나에게 질렸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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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23:28 2009/02/20 23:28
Posted by 티티카카
올해, 한자 자격증을 따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몇가지를 꼽아보자면...

1. 일단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2. 어차피 일본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한자의 벽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3.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이상 한자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알아보니 공인 자격증 종류가 꽤 있었고...
무얼 선택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한자 자격증시험이라는 건 같지만 각 시험 별로 다루는 한자의 범위도, 자격 시험 의의도 다르고 시험 형식조차 다르니 처음엔 뭘 해야 할지 영 감이 안와서 오래 되었다는 어문회 시험을 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시간이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ㅠㅠ 어문회의 100% 주관식 시험에 한번에 붙을 만큼 공부하려면 꽤 오래 걸릴 듯 하여 일단 시선을 돌려보니, 상공회의소 한자가 보였습니다.
공인 시험이라면 모두 똑같이 공인 시험일 뿐, 뭐가 더 좋고 나쁘고가 없다는 말에 용기를 얻어, 3급 준비를 시작햇습니다.
제대로 읽을 수만 있다면 요즘 세상에 쓰는 건 기계의 힘(이라고 쓰고 hwp의 힘이라고 읽는....)으로 충분하니, 정확하게 읽고 뜻을 알 수 있다면 제 목표는 이루는 것이니 굳이 어문회나 진흥회 등의 시험을 목표로 할 이유도 없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책을 뭘 사야 하나 검색하던 중 좋은 사이트를 하나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재봉이의 상공회의소 한자 교재 http://day55.com/hanja/

라는 곳인데, 주인장이신 재봉이님이 만드신 공부 자료 공유 철학도 참 멋졌고,
공짜 안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진리에 따라.. 저도 좋더라구요;

공짜이지만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는 자료의 내용도 좋았구요.
구수한 사투리로 올라온 공지나 이야기들도 신선해서 공부 자료 때문이 아니라도 들어가서 둘러보곤 합니다.


이번달에 2009년의 첫 시험 접수가 시작되는데, 2월 시험에서 한방에 딱!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상공회의소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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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11:02 2009/01/06 11:02
Posted by 티티카카
언젠가부터, 한탄의 글.. 자책의 글.. 뭔가 해보자는 글을 올렸는데...

결국 바뀌지 않는 내자신, 게으른 내 자신을 계속 발견하며 나락에 빠진다.


한겨울 밤 밖에서 냉수 한사발을 쭉 들이킨 기분.



그래.

이게 지금 너의 위치고,
너의 발 자취고,
너의 실력이야.


개선할 수 있어?

사실...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두려움 마음만 가득해.

말로는 누구든 못해.

내 소설 속에서 나는 하늘도 날 수 있어.



니가 정말 원하는 길이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말았어야 했어.

그럼에도 차선으로 선택했다면, 할 수 있는 만큼 죽어라 달려야 해.

누구보다 잘 알면서, 잘난 척 말하면서 지키지 않는 나.

더이상 이런 글은 올리지 않도록....


허세가 아닌, 나 자신에게 명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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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00:16 2009/01/04 00:16
Posted by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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