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들을 절대 미루지 말고, 제대로 하자.
다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넌 할 수 있잖아. 응.
1. CFG, 통합
2. J2EE -> 돌려보기 완료. 비즈니스 로직 샘플 돌려보기. EJB에 대한 이해.
3. 웹서비스, SOA, BPEL
4.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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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알았다.
내가 위로받고 싶을 때 쉽사리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전화 버튼을 누르다가,
"아니지... 몸이 안좋다고 했으니까."
"아니지... 바쁘다고 했었지.."
"난데없이 연락해서 우울하다고 하긴 뭐하지.."
"지금쯤 다른 사람 만난다고 했던가?"
전화부 목록에는 200명이 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하나 이름을 넘겨가며 생각해 봐도 전화를 걸 사람이 없다.
즐거울 때 전화를 걸 사람은 그래도 조금은 많은 것 같지만, 사실 별반 다르지 않다.
오늘 같이 그냥 미친듯이 갑작스럽게 우울해지는 날이면...
언제나와 같은 고민에 빠져든다.
그래, 이래서 사람들이 굳이 애인을 만드는 구나.
자기 몸이 아파도, 바빠도, 다른 사람과 약속 중이어도....... 내 우울한 연락을 받아줄 사람은 정말 애인 아니면 없는 걸까...?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사귀려 하는 나를 발견해 참 씁쓸하다.
그냥 친구면, 전화하면 안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내가 원하는 건 자주 찾아오지 않는 나의 우울기에 내 우울함과 울음기 섞인 목소리를 들어주며 '그래, 힘들었지. 그래도 넌 잘해왔잖아. 잘하고 있잖아. 잘할거야.' 라고 말 해줄 그저, '친구' 인데.
그냥 참.. 핸드폰 속의 전화부가 부질없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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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표
1. 수업의 적극적 참여
2. 과제 미리 하기!
- 알고리즘, 유닉스, 수치해석
3. Java 정리 및 공부
4. 수업 복습
5. 청소!!!!
이 5가지를 목표량만큼 완료하면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자!
선물 목록
1. 후지미 시리즈 5부 1 - 뮤즈의 총아 5,690원
2. 후지미 시리즈 1부 1 - 한랭전선지휘자 4,970원
=> 10,660원
열심히 하면 다음 주에는 후지미가 내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