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정말 비가 오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어쩌면, 단지 저건 내 마음 속, 나의 암시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

한없이 화창하고 맑은 날 뿌린 물방울이 창에 내려 앉아 만들어 낸, 나의 환상일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비가 오는 날에도 해를 만날 수 있고, 한없이 화창한 날에도 빗방울을 만난다.


100%는 없다.

중요한 건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빙산의 90%.
무의식을 control 하는 건, 결국 내 힘이다.

자, 손을 뻣고
앞으로 나아가서

두 손으로 움켜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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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0:04 2008/06/23 20:04
Posted by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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