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두려움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다.

다른 이의 시선이 조금씩 두려워진다는 건 참 좋지 않은 기분이다.

오기 전에 생각했던 수 많은 상황과 감정들이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느끼는 두려움이 생각보다 힘겹다.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서 어쩌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두려운 생각이다.

게다가, 걷돌고 말 것 같은 느낌은 외로움을 증가시킨다.


과연, 나는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그야 말로 이제와서, 이다.


그래, 난 잘 할 수 있을거야.

그저... 약간의 적응시간이 더 필요할 뿐..

답답한 감정을 생각할 시간에 좀 더 공부하고 생각하자.

뭔가 개선할 길을 찾고.. 좀 더 노력하자.

소심하게이지만 도전하던 내 모습을 기억하자.

9월 달의 내 모습을 상상하자.

상상하고...움직이고... 현실이 되도록.


나는 멋진 사람이야. 모두 할 수 있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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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07:52 2007/02/10 07:52
Posted by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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