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두려움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다.
다른 이의 시선이 조금씩 두려워진다는 건 참 좋지 않은 기분이다.
오기 전에 생각했던 수 많은 상황과 감정들이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느끼는 두려움이 생각보다 힘겹다.
함께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서 어쩌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두려운 생각이다.
게다가, 걷돌고 말 것 같은 느낌은 외로움을 증가시킨다.
과연, 나는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그야 말로 이제와서, 이다.
그래, 난 잘 할 수 있을거야.
그저... 약간의 적응시간이 더 필요할 뿐..
답답한 감정을 생각할 시간에 좀 더 공부하고 생각하자.
뭔가 개선할 길을 찾고.. 좀 더 노력하자.
소심하게이지만 도전하던 내 모습을 기억하자.
9월 달의 내 모습을 상상하자.
상상하고...움직이고... 현실이 되도록.
나는 멋진 사람이야. 모두 할 수 있고...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