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이 걸려서 만든 3D 퍼즐.
센터에서의 첫주는 생각보다 지루했다.
센터에서의 첫주는 생각보다 지루했다.
운이 좋게도(?) Skylarks에서 volunteer로서의 첫주는 게스트도 몇명 없었고 내가 첫주라 아직 일이 익숙치 않다는 이유도 있었기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었다.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내가 3D 퍼즐 박스를 연것이 실수였을까;
결국 나는 그걸 완성해내고야 말았다;;
12일에서 13일에 걸쳐서 총 14시간이 걸린 그 3D 퍼즐은 완성된 후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으니...
한 1~2주간 전시해뒀다가 다시 부셨지만;; 인간이 심심하면 이런 것에도 충분히 즐겁게 몰두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렇다고 하기엔 나는 퍼즐을 좋아하는 축에 속하지만.;;)
열심히 증거(?)를 남겨가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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