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지..?
아마도 추석 전전날 쯤.
이런 때가 아니면 얼굴보기조차 힘든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었다.
일년에 두번 보면 많이 봤다하는 친구들이라 역시나 반가움에 많지 않은듯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추석이라는 날의 특성상 우리는 일찌감치 헤어졌는데.. 끝까지 남게된 나나와 나는 길거리를 헤매다.. 문득 보이는 간판에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치치.
사실 우리가 가고자 1년전부터 마음먹었던 치치는 타임월드 뒤쪽의 라이브호프 치치였지만..ㅠㅠ 동네에 있는 동일 상호명의 치치로 그날은 만족하기로 했었다.

내가 마셨던건 블랙러시안이고.. 나나정이 마셨던 건 데킬라 선라이즈~!
사실..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이래서, 포스팅은 미루면 안되는 것이다.)
그날 나는 싱*즈 라는 잡지를 사서 여행 가방(트렁크)을 받았었다.
아..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옷을 샀던 것 같다.
그렇게 이것저것 바리바리 들고서 들어갔던 곳이다, 치치는.
사실 날씨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꽤 음울하고 습한 느낌으로 그 날의 기억이 남아있다.
약간은 몽롱하고 늘어진 듯 한.
크리스마스 날 나와 나나는 다시 그 바를 찾았고, 그날 우리는 산타에겐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치치의 가게 주인;; 에게서 선물을 받았다;;
서로에게 고민과 고난이 교차하던 시기, 우리들이 나누던 우리의 미래와 그 당시의 고민들... 그런 기억과 함께 맞물려 그 바가 생각난다.
또, 가끔은 크리스마스 저녁의 화려한 듯 고요한 바의 분위기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근거림과 낮고 경쾌한 웃음 소리들, 진지함과 씁쓸함, 즐거움을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또, 칵테일 한잔 하러 갈까?
아마도 추석 전전날 쯤.
이런 때가 아니면 얼굴보기조차 힘든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었다.
일년에 두번 보면 많이 봤다하는 친구들이라 역시나 반가움에 많지 않은듯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추석이라는 날의 특성상 우리는 일찌감치 헤어졌는데.. 끝까지 남게된 나나와 나는 길거리를 헤매다.. 문득 보이는 간판에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치치.
사실 우리가 가고자 1년전부터 마음먹었던 치치는 타임월드 뒤쪽의 라이브호프 치치였지만..ㅠㅠ 동네에 있는 동일 상호명의 치치로 그날은 만족하기로 했었다.

내가 마셨던건 블랙러시안이고.. 나나정이 마셨던 건 데킬라 선라이즈~!
사실..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이래서, 포스팅은 미루면 안되는 것이다.)
그날 나는 싱*즈 라는 잡지를 사서 여행 가방(트렁크)을 받았었다.
아..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옷을 샀던 것 같다.
그렇게 이것저것 바리바리 들고서 들어갔던 곳이다, 치치는.
사실 날씨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꽤 음울하고 습한 느낌으로 그 날의 기억이 남아있다.
약간은 몽롱하고 늘어진 듯 한.
크리스마스 날 나와 나나는 다시 그 바를 찾았고, 그날 우리는 산타에겐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치치의 가게 주인;; 에게서 선물을 받았다;;
서로에게 고민과 고난이 교차하던 시기, 우리들이 나누던 우리의 미래와 그 당시의 고민들... 그런 기억과 함께 맞물려 그 바가 생각난다.
또, 가끔은 크리스마스 저녁의 화려한 듯 고요한 바의 분위기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근거림과 낮고 경쾌한 웃음 소리들, 진지함과 씁쓸함, 즐거움을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또, 칵테일 한잔 하러 갈까?





